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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가격 : 청춘이 사라진 시대, 2017 대한민국 청년의 자화상
청춘의 가격 : 청춘이 사라진 시대, 2017 대한민국 청년의 자화상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940282 03300
- KDC
- 331.234-6
- 청구기호
- 331.234 ㅅ194ㅊ
- 서명/저자
- 청춘의 가격 : 청춘이 사라진 시대, 2017 대한민국 청년의 자화상 /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사계절, 2017
- 형태사항
- 243 p. : 천연색삽화, 도표 ; 21 cm
- 서지주기
- 색인: p. 236-243
- 기타저자
-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hycl:106895
- 책소개
-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질 시대를 살고 있다. ‘헬조선과 흙수저’는 청년들의 자조가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나 청년 세대의 가난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게으른 세대라는 질책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격려가, 혹은 내 노오력이 부족했다는 자책이 팍팍하기만 한 청춘의 현실을 감추고 덮는다. 청년들의 푸른 봄날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청춘의 가격>에서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세부터 취업·연애·결혼의 단계를 지나온(또는 지나고 있는) 35세까지를 청년의 범위로 정하고, 다시 그들을 연애 및 결혼, 주거, 여가, 노동 시장과 노동 환경을 주제로 분류한다. 그리고 그들이 감내하고 있는 생활과 생존의 경계선을 추적해나간다.
시급 6,470원(2017년)짜리 아르바이트에 꿈을 팔라고, 무급 인턴십과 저임금 단기계약직에 만족할 줄 알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선택지이다. 그래서 성실한 청년일수록 높다란 취업의 벽 앞에서 ‘내 노력이 부족해서 사회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자기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내달리다 결국 ‘포기’하고 ‘달관’하고 스스로를 ‘흙수저’로 규정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청춘은 제 빛깔을 잃고 스스로 목소리를 꺼버리고 만다.
그런데 다행히도 <청춘의 가격>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를 향해서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각 장 시작 부분에 실린 여섯 청년들의 인터뷰에는 그동안 우리가 듣지 못했던(혹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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