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295020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4-6
- 청구기호
- 834 ㅈ724삭Kㅅ
- 서명/저자
- 어쩌면 좋아 / 사노 요코 지음 ; 서혜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神も仏もありませぬ
- 발행사항
- 서울 : 서커스, 2017
- 형태사항
- 227 p. ; 19 cm
- 주기사항
- "요코씨의 기타가루이자와 일기" -- 겉표지
- 수상주기
- 제3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2004년
- 기타저자
- 佐野洋子 , 1938-2010
- 기타저자
- 서혜영
- 기타저자
- 사노 요코
- 기타저자
- Sano, Yoko
- 기타저자
- 좌야양자
- 기타서명
- Kami mo hotoke mo arimasenu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hycl:107318
- 책소개
-
언제 죽어도 좋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아.
사노 요코는 60세 무렵, 군마 현의 ‘대학촌’이라고 불리는 산촌 기타가루이자와에서 약 5년간 전원생활을 보냈다. 『어쩌면 좋아』는 그 5년 간의 전원생활을 다룬 연작 에세이집으로 사노 요코의 에세이답게 전체적으로 밝음을 기조로 하고 있으면서도 상실과 애수의 터치가 곳곳에 섞여 있다. 유머를 잃지 않는 사노 요코의 에세이들 속에는 그녀가 툭툭 던져놓은 죽음에 대한 단상들이 곳곳에 박혀 있다.
기타가루이자와의 산촌에서 사노 요코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이 펼쳐놓는 축복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필요한 것은 돈을 주고 사서 써온 자신의 삶과 대지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선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몸에 조그만 이상만 있어도 신이 나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자신과 미련할 정도로 느긋한 농부의 아내를 비교하며 도시의 삶 속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정상이 아닐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사노 요코는 자기연민에 빠질 새도 없이 생명을 가꾸고 돌보는 농부들의 담담한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도 모종을 얻으며 이것이 내년에 잘 자랄지 걱정하고 생각보다 잘 자라면 기뻐하자고 마음먹는다. 모두가 느끼는 삶의 허무를, 그리고 그 삶의 허무를 넘어서려는 생명의 의지를 그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되어 사노 요코는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한다. ‘언제 죽어도 좋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아.’
MARC
008170523s2017 ulk 000ae kor■007ta
■020 ▼a9791187295020▼g03830
■040 ▼a211063▼c211063
■0411 ▼akor▼hjpn
■056 ▼a834▼26
■090 ▼a834▼bㅈ724삭Kㅅ
■24500▼a어쩌면 좋아▼d사노 요코 지음▼e서혜영 옮김
■24619▼a神も仏もありませぬ
■260 ▼a서울▼b서커스▼b서커스출판상회▼c2017
■300 ▼a227 p.▼c19 cm
■500 ▼a"요코씨의 기타가루이자와 일기" -- 겉표지
■586 ▼a제3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2004년
■653 ▼a일본문학▼a일본수필
■7001 ▼a佐野洋子▼d1938-2010
■7001 ▼a서혜영
■90011▼a사노 요코
■90011▼aSano, Yoko
■90011▼a좌야양자
■940 ▼aKami mo hotoke mo arimasenu
■9500 ▼b\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