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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집 / 심보선 지음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32030265 03810
KDC  
811.7-6
청구기호  
811.7 ㅅ968ㅇ
서명/저자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집 / 심보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7
형태사항  
271 p. : 삽화 ; 21 cm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499
주기사항  
부록: 당나귀문학론 / 볼프강 에젤만(Wolfgang Eselmann)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기타저자  
심보선 , 1970-
가격  
\8,000
Control Number  
hycl:108257
책소개  
시 언어로 지은 유예의 공간!

사회학자이자 시인인 심보선의 세 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저자가 6년 만에 묶어낸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저자가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그동안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회 운동의 현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왔던 저자의 모습은 시집 속에도 고스란히 투영되곤 하는데,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중 사망한 소년에 대한 시 《갈색 가방이 있던 역》,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를 다룬 《스물세번째 인간》 등에서 잘 드러나 있다.

끊이지 않는 삶의 슬픔과 고통, 어둠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저자는 슬픔 사이 찰나의 순간, 눈앞에 없는 것들의 존재를 포착해내고 불행한 현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긍정적 결말을 끌어낼 수 있는 언어를 풀어놓는다. 불행이 꼬리를 물고 따라와도 우리가 서로에게 바통을 쥐여주듯 서로에게 가닿을 수 있다면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서로가 서로의 말에 닿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불행으로만 점철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어떤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할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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