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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순의 봄
제시카 심순의 봄 / 글·그림·사진: 홍조
제시카 심순의 봄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97023530 02810
KDC  
818-6
청구기호  
818 ㅎ679ㅈ
서명/저자  
제시카 심순의 봄 / 글·그림·사진: 홍조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가족 찾는 예쁜 누렁이와 나의 이야기
발행사항  
서울 : 루비박스, 2018
형태사항  
207 p. : 천연색삽화 ; 18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등
키워드  
한국문학 유기동물
기타저자  
홍조
가격  
\14,500
Control Number  
hycl:111343
책소개  
가족찾는'예쁜 누렁이' 제시카 심순 이야기

유기견 누렁이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 달 임시 보호에서 입양까지, 두 번의 봄에 대한 기록

‘꽃피는 봄, 아무것도 모르는 덩치만 커다란 누렁이가 나에게 왔다.’

이 책은 집 없는 누렁이와 ‘임보 언니’, 두 고양이들의 동거 일기다.
누렁이의 이름은 ‘제시카 심순’, 2년 전 파주 심학산에서 구조된 유기견이었다.

‘임시 가족이래요. 잠깐 동안 가족이 되어주는 거래요.’

제시카 심순과 언니는 한 달 임보(임시 보호의 줄임말. 대개 가정에서의 보호가 절실한 유기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로 만났다. 발견 당시 제시카는 고생을 많이 한 듯 삐쩍 마르고, 피부와 이빨 상태도 좋지 않아 입양 문의는커녕 임보조차 받지 못했다. 결국 언니는 ‘딱 한 달만 집밥 먹게 해달라’는 부탁을 뿌리치지 못했고, 누렁이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특별한 날에는 우린 항상 같은 소원을 빌었다. 시카에게 좋은 가족이 나타나게 해주세요.’

입양처를 찾는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 제시카는 날로 건강해지고 예뻐졌다. SNS에서 알려지며 ‘예쁜 누렁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가족은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다. 당초 한 달이었던 임보는 6개월이 되고, 1년이 되었다. 마침내 ‘임보 언니’는 결심한다. 시카와 진짜 가족이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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