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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CEO
반딧불이 CEO / 이시자카 노리코 지음 ; 김현영 옮김
반딧불이 CEO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97142736 0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25.24-6
청구기호  
325.24 ㅅ332ㅈKㄱ
서명/저자  
반딧불이 CEO / 이시자카 노리코 지음 ; 김현영 옮김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비난받던 산업폐기물업체를 반딧불이의 놀이터로 만들다
원서명  
[원표제]絶體絶命でも世界一愛される會社に變える!
발행사항  
서울 : OCEO, 2018
형태사항  
207 p. : 삽화 ; 21 cm
키워드  
산업폐기물업체 CEO
기타저자  
石坂典子
기타저자  
김현영
기타저자  
이시자카 노리코
기타저자  
석판전자
기타서명  
반딧불이 씨이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hycl:112080
책소개  
비난이 쏟아지던 폐기물 업체가 연간 3만 명 방문하는 지역의 자랑거리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들이 밀집된 일본의 도코로자와 지역. 한때 이곳에는 ‘이시자카산업은 나가라!’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내걸렸다. 공장 굴뚝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된다는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는 공격했고 거래 업체들은 등을 돌렸다. 설상가상, 직원들은 새로 부임한 2대 사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반년 만에 무려 40퍼센트가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12년 후, 이시자카산업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업’으로 변모했다. 토요타와 전일본항공을 비롯한 일본 굴지의 기업들, 세계 각지의 대사들이 이 회사의 비결을 배우러 찾아오며 아이들이 줄지어 공장 견학을 온다. 이 회사를 찾는 방문객의 숫자만 연간 3만 명. 아마도 이런 산업폐기물회사는 전 세계에서 하나뿐일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도쿄돔 4배 넓이의 회사 부지 ‘숲 공원’에는 쳔연기념물 반딧불이와 토종 꿀벌이 날아다닌다. 회사가 주관하는 숲속 여름 축제에는 700명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때 이 회사를 향해 거센 주민 반대운동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상상하기 힘든 광경이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회사에 서른 살의 나이로 부임한 여사장. ‘도코로자와의 잔 다르크’라 불리는 이시카자 노리코는, 어떻게 미운 오리 새끼처지였던 회사를 지역의 자랑거리로 만들었을까?
이 책 《반딧불이 CEO》는 ‘탈 산업폐기물 업체’, 즉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같지 않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를 목표로 12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CEO의 여정과, 그가 이루어낸 극적인 성과를 담고 있다. 소위 3D 업종, 혐오 시설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 그는 회사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혁했고, 지역 공생 및 숲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모든 활동의 밑바탕에는, 지역 주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회사에 미래는 없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 이시자카산업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성장했고, 반딧불이가 노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회사, 아이들이 찾는 안전한 학습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매출의 70퍼센트를 하루아침에 포기하다
이시자카 노리코가 사장으로 취임한 후 처음 내린 결단은 바로 소각로를 해체하는 것이었다. 당시 이시자카산업의 주력 분야는 산업쓰레기를 태우는 소각 사업이었으며, 소각로를 통해 회사가 얻는 매출은 전체의 70퍼센트에 달했다. 그렇기에 소각로를 포기한다는 것은 자칫 회사의 기반을 흔드는 일이 될 수도 있었다.
게다가 언론의 보도 내용과는 달리, 이시자카산업은 업계최초로 다이옥신이 배출되지 않는 소각로를 이미 도입하고 있었다. 이 신형 소각로에 투자한 비용만 150억 원이었으며, 가동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추후 TV아사히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은 정정 보도를 내보냈지만 회사를 향한 반대운동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간 후였다.
현재의 이미지로는 지역에서 더 이상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노리코 사장은 폐기물 소각 사업에서 철수할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주력 사업을 전환하여 리사이클 분야에 집중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설비가 필요했다. 먼지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친환경 종합 설비’를 갖추기 위해 당시 연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400억 원이라는 비용을 투자했다.
막대한 자금을 차입한 데다가 회사의 채무를 대표가 연대보증하는 제도라, 만약 새로 진출한 분야에서 실패한다면 회사가 도산하는 것은 물론 평생 엄청난 빚을 떠안고 살아야 했다. 업계 사람들 모두가 “철없는 딸이 아버지 돈을 퍼 쓴다”며 혀를 찼지만, 노리코 사장의 도전은 놀라운 성공을 거둔다. 성공의 원인은 바로 그가 주목한 ‘불연성 폐기물’ 덕분이었다.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 폐기물은 소각을 전문으로 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갑지 않은 폐기물’이다. 때문에 불법 투기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 사회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노리코 사장은 기술력이 필요한 이 시장에 승부를 걸었고 성공했다. 2017년 기준, 이시자카산업의 연 매출은 513억 원에 이른다. 업계에 손꼽히는 규모다. 또한 이 공장의 산업폐기물 리사이클화 비율은 95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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