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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자기 여행 : 에도 산책
일본 도자기 여행 : 에도 산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330495 13980
- KDC
- 631.213-6
- 청구기호
- 631.213 ㅈ659악
- 서명/저자
- 일본 도자기 여행 : 에도 산책 / 지은이: 조용준
- 원서명
- [한자표제] 日本 陶資器 旅行
- 발행사항
- 서울 : 도도, 2018
- 형태사항
- 529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Dodo master travel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28-529) 수록
- 기타저자
- 조용준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hycl:112389
- 책소개
-
에도시대(江戶時代)를 빛낸 조선 자기의 향기.
일본 도자사는 한반도를 떼놓고는 결코 생각할 수 없다
규슈(九洲)에서 시작된 조선 도자기는 어떻게 일본 열도로 퍼져 나갔을까?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 완결편인 『일본 도자기 여행 : 에도 산책』은 규슈에서 시작된 자기 문화가 일본 열도에 어떻게 보급되어 퍼져 나갔는지 알아본다. 일본 주요 가마들의 상당수는 그 뿌리를 규슈의 히젠야키(肥前燒)와 사쓰마야키(薩摩?)에 두고 있다. 규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가 뒤떨어졌던 혼슈(本洲)의 각 영주들은 규슈의 선진 도자 기술을 빼내오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그 결과 갖가지 고생스런 여정을 통해 가나자와(金澤)와 나고야(名護屋) 등지에 자기 생산 가마가 생겨났다. 지역 특색을 더해 개성을 표출하던 혼슈 도자기들은 일본 근대화에 기여했고, 에도(도쿄)에서 꽃을 피웠다. 이 책의 여정은 가나자와와 비젠(備前), 도코나메(常滑), 세토(瀨戶), 나고야, 도키(土岐), 다지미(多治見), 마시코(益子), 가사마(笠間), 에도, 요코하마(橫浜) 순으로 이어진다.
일본 옛 여섯가마(六古窯)에 해당하는 비젠과 도코나메, 세토 등은 일본 스에키(須?器)와 일본 토용인 하니와(埴輪)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에키는 한반도의 경질토기 계통에 속한다. ‘스에키’의 ‘스에’는 한국어의 쇠(鐵)에서 나온 말로 쇳소리를 낼 정도로 얇고 강한 토기이다. 즉, 1000℃ 이상의 불을 다룰 줄 알아야, 철을 만들 줄 알아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들 지역 도자기의 뿌리는 결국 한반도 도래인에 의해 만들어진 철기 문화, 가야 문화가 닿아 있는 것이다. 삼국시대 4세기 무렵 한반도 토기 문화가 4세기 말이나 5세기 초에 일본에 그대로 전파되어 스에키가 발생했다. 스에키는 일본 도자사에 있어 최초의 기술 혁신이었고 이후 발전의 모태가 되었다. 일본 도자사는 결코 한반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문화이고 역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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