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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예술
여성이라는 예술 / 강성은 [외]지음
여성이라는 예술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50979218 04810
ISBN  
9788950979249(세트)
KDC  
818-6
청구기호  
818 ㄱ247ㅇ
서명/저자  
여성이라는 예술 / 강성은 [외]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우리는 각자의 슬픔에서 자란다
발행사항  
파주 : Arte(아르테), 2019
형태사항  
242 p. : 삽화 ; 18 cm
총서명  
아르테S ; 001
키워드  
여성시인 뮤즈
기타저자  
강성은
기타저자  
박연준
기타저자  
백은선
기타저자  
이영주
가격  
\10,000
Control Number  
hycl:115761
책소개  
깊이 닿아 있다는 믿음
상처와 불안의 또렷한 자국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예술은 그 자체로 예외적이며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예술은 쉽게 ‘도발’하고 ‘욕망’하는 존재, ‘모성’의 존재 등으로 한정되었으며, 예술계, 문단이라는 권력화된 장에서 한껏 뒤섞이지 못했고 주도하지 못했다. 여기 네 명의 젊은 여성 시인들(강성은, 박연준, 이영주, 백은선)은 실제로 이러한 경계에서 치열하게 살며 싸우며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해왔다. 이런 시인들에게는 ?누군가는 이들을 좌절시켰으며 누군가는 이들을 일으켜 세워준? 자신들을 있게 한 ‘동류’의 여성 예술가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여성이라는 예술』은 여기 모인 여성들의 잠재적 능력, 그 ‘예술성’이 어떻게 조우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내밀하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만남들이다. 불안하고 상처받은 이들의 만남에서 서로는 동경의 대상도, 롤모델도 아닌 깊이 닿아 있다는 믿음, 서로에게 용기가 되는 연대의 방식으로 서로를 끌어준다. 각자의 언어로, 형상으로, 행동으로 또 ‘투신’으로 “여성이라는 전쟁”을 살아내며, “여성이라는 예술”을 실현해낸다.
지금 이곳에서 “페미니즘을 리부팅하는 주체들은 자기 안에 결빙된 채 갇혀 있던 다양한 시간대의 동시적 깨어남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 현장에 참여한 모두는 성장을 하게 된다. 그것이 이 책의 나아갈 길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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