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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경(易經)을 이렇게 읽었다
나는 역경(易經)을 이렇게 읽었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882604 93150
- KDC
- 141.2-6
- 청구기호
- 141.2 ㄱ772ㄴ
- 서명/저자
- 나는 역경(易經)을 이렇게 읽었다 / 김성곤 지음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64가지 코드와 글에 담긴 동양인문학 최고의 지혜와 경륜
- 발행사항
- 서울 : 차이나하우스, 2018
- 형태사항
- 581 p. : 삽화 ; 24 cm
- 키워드
- 역경
- 기타저자
- 김성곤
- 가격
- \39,000
- Control Number
- hycl:122285
- 책소개
-
흔히 유교의 대표적인 경전을 ‘사서삼경’이라고 하는데, 그 중 3경(三經)의 하나가 『역경』이다. 『역경』의 본래 명칭은 역(易) 또는 주역(周易)이었는데 점서(占書)였던 것이 유교의 경전으로 발전한 책이다. 최초의 역경은 길흉(吉凶)을 알기 위하여 점을 치기 위한 복서(卜筮)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하지만 주역 혹은 역경은 단순한 점술책이 아니다. 역이란 말은 변역(變易), 즉 ‘바뀐다’ 또는 ‘변한다’는 의미이며,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책이다.
역을 만든 사람을 보통 ‘역유사성(易有四聖)’이라고 하는데, 역유사성은 “역에는 네 명의 성인이 있다”라는 뜻이다. 역을 만든 네 명의 성인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복희(伏羲), 주(周)나라를 세운 문왕(文王)과 문왕의 아들 주공(周公) 그리고 공자(孔子)이다. 역경의 전체 구성은 상경(上經)·하경(下經)과 해설 부문인 십익(十翼)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64괘의 상징적 부호와 각각에 붙여진 짧은 점단(占斷)의 말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문의 해석은 단전을 비롯해 10편이 있으므로, 이를 ‘십익’이라고 한다. 역경은 이 경과 전(傳)의 총칭이다.
역경은 유교 경전인 ‘오경’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세계의 변화를 전제로 하고 음양의 부호체계를 통하여 그 변화를 법칙화하고 체계화하는 이론이다. 옛사람이 象, 數라고 하는 표현방식으로 자연의 법칙과 인도를 모방하는 類萬物의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졌다. 그것은 우주만물에 대한 고도의 개괄이라 할 수 있다. 역경은 부호체계와 문자체계로 되어 있는데, 부호체계는 괘효상(卦爻象)을 가리키고, 문자체계는 괘의 명칭, 괘사(卦辭)와 효사(爻辭)를 가리킨다. 부호체계는 數(數學)를 포함하고, 괘상은 천지인 삼재의 중국 전통 우주관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1편 역의 탄생과 개념, 태극과 점, 역경의 미래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2편에서는 상경(上經) 첫 번째 乾卦에서 30번째 離卦까지이고, 하경(下經) 31번 째 咸卦에서 64번째 未濟卦까지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중국 사회과학원 정치연구소에 방문학자로 2년간 방문하면서 심도있게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 한국에서 역경을 연구했을 때와 달리 역경의 본고장인 중국에서 공부하면서 원서를 읽고 중국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연구의 폭과 넓이가 깊어졌다.
이중톈은 “우주 만물은 신의 예술품이며 인간은 신이 만든 예술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이고 신의 최고의 회심작”이라고 말하며, “인간의 예술은 신의 예술을 모방할 수 있으며 신의 목적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따라서 “신의 목적은 바로 조화이며 이 세상 모든 사물의 조화로운 발전이며 유기적인 연계”이므로 그것이 ‘美’가 된다 하였다. 여기에 고대 예술과 역경, 원시사유가 표현하는 자연과의 합일, 그리고 중국 문화에 나타나는 세계, 인간, 철학, 예술의 합치가 의의를 갖게 되는 근거가 바로 역경에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머리말에 있는 말을 인용하면, ‘전투에 진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데, 대한민국에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책무를 지닌 사람들 중 이런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능력자가 없었던 것인지? 미래 예측을 통하여 흉(凶)은 피하고 길(吉)은 취함으로써 개인이나 조직·국가가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큰 지혜는 없는지? 목마르고 절실할 때에 제가 만난 것이 바로 역경(易經)이었다. 하늘의 도(道), 땅의 도(道), 인간의 도(道), 삶과 죽음의 이치, 귀신의 정상(情狀), 이 중 한 가지라도 깨우칠 수만 있다면, 깨우쳐서 국리민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떠한 대가라도 치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한다. 역을 허상이 아닌 현실 세계에 적용하고 처세에 응용하는 바람을 담은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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