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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희극의 역사
한국 근대 희극의 역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419613 94810
- ISBN
- 9788976413598 (세트)
- KDC
- 812.609-6
- 청구기호
- 812.609 ㅎ685ㅎ
- 서명/저자
- 한국 근대 희극의 역사 / 지은이: 홍창수
- 원서명
- [대등표제]History of Korean modern comedy
- 발행사항
- 서울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 형태사항
- 210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인문사회과학총서 ; 81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00-210) 수록
- 기금정보
- 이 책은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이 조성한 인문사회과학출판기금으로 만들어졌음
- 기타저자
- 홍창수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hycl:122342
- 책소개
-
희극의 단초는 1913 년 5월 혁신단에 의해 ‘우슘거리’ 즉 웃음을 주는 공연물로서 신파극과 함께 공연되었다. 그리고 1910년대 중반부터 ‘희극’이란 명칭이 사용되면서 창작 공연이 올려지기 시작했고 1920년대와 1930년대를 거치면서 희극의 존재 가치는 점점 높아져 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러한 기획과 의지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다. 대중희극에 대한 관객의 수요 증가, 희극 중심의 공연 기획과 운영 시스템, 희극을 창작하고 공연할 작가와 전문 희극배우들의 확보 등 대중적인 공연 상품으로서 희극 개발과 공연의 의지는 있었으나 여러 부정적인 요인들 때문에 오래 못 가고 중단되고 만 것이다.
일제강점기 희극의 전반적인 열세는 희극 연구의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게 했다. 더욱이 일제강점기에 가장 활발했던 갈래 중 하나가 대중극단들이 공연한 대중희극인데, 상당수의 대중희극들이 신문이나 자료에 기록만 남아 있을 뿐 현전하지 않아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희극의 개념과 이론을 정리해 보았다. 연극의 오랜 역사를 지닌 서양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이후 희극에 관한 의미 있는 논의들을 생산해 왔으나 국내에서는 미약한 편이었다. 국내의 경우, 희극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는 아니더라도 문학이론을 다루면서 희극과 관련된 논의들이 있어 서양 이론과 함께 다뤄 보았다. 두 번째는 한국 근대 희극의 역사적인 맥락과 흐름을 파악하였다. 1910년 전후의 근대전환기 희극의 발생 시점부터 시작하여 해방을 지나 1940년대까지의 시기를 대상으로 삼아 희극의 맥락과 특성과 의미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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