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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 양광모 시집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 양광모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918526 03810
- KDC
- 811.7-6
- 청구기호
- 811.7 ㅇ282ㄱ
- 서명/저자
-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 양광모 시집 / 지은이: 양광모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길, 2020
- 형태사항
- 129 p. ; 21 cm
- 기타저자
- 양광모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hycl:123056
- 책소개
-
사람아, 너는 봄의 고향이다
이제는 사람으로도, 다시는 사랑으로도 상처받지 말라
양광모 시인이 당신에게 가장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그대가 잠시 내 생에 다녀갔을 뿐인데 삶이 찬란했다던 고백 속 ‘그대’의 자리로 세상의 모든 ‘당신’을 초대한다. 시인은 그간 사랑 시집, 술 시집, 커피 시집 등 하나의 주제로도 시집을 거뜬히 묶어 왔다. 그만큼 삶의 작은 것들에 세심한 시선을 지닌 것인데, 그런 그가 생의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담아 한 권의 시집으로 찾아왔다. 특유의 통찰로 사소한 것에서 생의 감격을 다시금 발견하게 하고, 무너진 삶의 자락엔 넉넉한 마음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다. 이전 시집과는 달리 시인으로서 쓰는 일에 대한 고뇌와 고충을 고백한 부분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수록된 시는 하나의 곡을 연주하듯 매끄럽게 이어진다. 시들 간의 연결을 세심히 신경 쓴 덕에 가만히 시인의 눈을 따라가다 보면 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학적 수사보다는 일상의 언어로 삶의 정서를 노래한다는 양광모 시인, 그러기에 그의 위로는 가장 다정한 것이 아닐까. 때론 명랑하게, 때론 사무치게 노래하는 그의 언어를 아낌없이 누리길 바란다.
가끔은 별들이 땅을 내려 보며
이렇게 말하는 삶 살고 싶네
오늘은 사람들이 참 반짝이는구나
_「오늘은 사람들이 참 반짝이는구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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