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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 예배당 건축 기행
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 예배당 건축 기행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27071 03230
- KDC
- 236.911-6
- 청구기호
- 236.911 ㅈ798ㅎ
- 서명/저자
- 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 예배당 건축 기행 / 주원규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곰출판, 2020
- 형태사항
- 239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35-238) 수록
- 기타저자
- 주원규 , 1975-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hycl:123988
- 책소개
-
교회 건축(예배당)으로 보는
한국 종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유럽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교회와 성당이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종교(기독교)가 차지하는 역사적ㆍ문화적 배경을 이해한다면, 서양의 교회 건축이 왜 그렇게 다채롭고 웅장하게 발달해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장엄한 종교 건축물 앞에 섰을 때, 우리는 공간이 주는 위엄과 엄숙함에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요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교회 건축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을까.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예배당에 들어서면 오래된 책 냄새와 장의자에서 풍겨 나오는 고풍의 향기, 해질녘까지 교회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이미지가 가슴 한 구석에 아로새겨져 있는가, 아니면 주변 지역의 재개발과 함께 교회 건물 또한 크고 거대하며 제법 화려한 위용을 갖춘 현대화된 교회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가. 두 가지 이미지 모두 ‘한국교회’ 하면 떠오르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내일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뻗어나간다. 1900년대 초기부터 세상과 민족, 민주화와 함께 발맞추며 호흡해온 교회, 그 교회 공간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과정에서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회 건축을 탐구하면서 내일의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교회 건축과 예배당은 그 교회가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비록 그 길이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을 모두 드러낸다 해도 쉼 없이 들여다보고 성찰하는 자세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건축 문화를 대표하는 건물 유형 중 하나인 교회라는 공간에 대해, 우리는 그 본령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기 이전에 독특한 외관이나 주변을 압도하는 규모만을 숭상해온 건 아닌지 이제라도 진지하게 자문해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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