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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945362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38.3-6
- 청구기호
- 338.3 ㅈ977ㅇKㄱ
- 서명/저자
-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 천자오루 지음 ; 강영희 옮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장애인의 성과 사랑 이야기
- 원서명
- [원표제]幽黯國度 : 障礙者的愛與性
- 발행사항
- 파주 : 사계절, 2020
- 형태사항
- 323 p. ; 22 cm
- 기타저자
- 陳昭如
- 기타저자
- 강영희
- 기타저자
- 천자오루
- 기타저자
- 진소여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hycl:124071
- 책소개
-
당신이 외면하고 있었을 장애인의 성 이야기
세상에는 수없이 많고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가 있다. 젊은 남녀의 사랑뿐 아니라 나이, 계급, 국적, 인종의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 나아가 성소수자들의 사랑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에 속해 있으면서도 없는 듯 무시되거나 특별한 미담으로만 소비되었던 또 하나의 사랑이 있다. 바로 장애인의 성性과 사랑 이야기다. 장애인은 신체의 일부가 손상되었을 뿐인데, 마치 그 손상과 함께 성적인 욕망이나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갈망까지 제거되었다는 듯 무성無性의 존재처럼 취급되거나 일방적인 피해자로 여겨지기 일쑤다.
타이완판 ‘도가니’라 불리는 특수학교 성폭력 사건을 폭로했던 저널리스트 천자오루는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모, 돌봄 노동자와 사회복지사, 인권단체 활동가와 특수학교 교사, 장애인을 위한 성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등 전방위적인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오랜 세월 봉인되어 있던 장애인의 성과 사랑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인의 성적 욕구를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애를 색안경을 낀 채 본 적은 없는가? 부모가 되려 하는 지적장애인 부부를 지지할 수 있는가? 장애인 자녀의 성 문제를 막기 위해 성기나 자궁을 적출하는 부모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장애인을 위한 성 서비스는 국가나 기관이 제공해야 할 복지인가, 아니면 오히려 장애인에 대한 모욕인가? 가장 첨예한 질문을 안고, 가장 뒤늦게 찾아온 사랑 이야기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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