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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 사냥
물범 사냥 / 토르 에벤 스바네스 지음 ; 손화수 옮김
물범 사냥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97137411 0385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nor
KDC  
859.82-6
청구기호  
859.82 S968tKㅅ
서명/저자  
물범 사냥 / 토르 에벤 스바네스 지음 ; 손화수 옮김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북극해, 물범 사냥, '여성' 감독관
원서명  
[원표제]Til vestisen
발행사항  
서울 : 책공장더불어, 2020
형태사항  
178 p. ; 21 cm
키워드  
노르웨이문학 노르웨이소설
기타저자  
Svanes, Tor Even
기타저자  
손화수
기타저자  
스바네스, 토르 에벤
가격  
\11,000
Control Number  
hycl:124893
책소개  
마리는 감독관으로 낯선 남자들과 물범 사냥 어선에서 6주를 보내야 한다
모든 일의 시작은 그녀가 그들만의 배에 승선했기 때문일까?

물범 사냥철이 다가왔다. 수의사인 마리는 해수부 소속 감독관으로 난생 처음 물범 사냥 어선에 올랐다. 친구들이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 마리는 누군가는 동물을 보살피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승선 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옷이 사라지고, 등이 꺼지고,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무전기는 고장 난다. 그녀가 머무는 객실 앞에는 밤마다 누군가 지키고 있는 것 같다. 폐쇄된 공간, 고립된 곳, 선명해지는 공포감.
감독관의 임무를 다하는 것도 쉽지 않다. 사냥 첫날부터 불법으로 규정된 행위는 매 순간 일어난다. 동물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사냥 방법은 태연하게 행해진다. 잘못을 지적하고 맞설수록 선원들과의 심리적 거리는 멀어진다. 점점 더 엉켜가는 상황.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마리가 그들만의 배에 승선했기 때문인 걸까? 독자는 과연 마리의 편에 설까, 아닐까? 감독관으로서 마리에 대한 평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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