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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김운하 장편소설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김운하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499167 0381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6 ㄱ8611ㄴ
- 서명/저자
-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김운하 장편소설 / 지은이: 김운하
- 발행사항
- 대전 : 월간토마토, 2019
- 형태사항
- 251 p. ; 20 cm
- 기타저자
- 김운하 , 1964-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hycl:125352
- 책소개
-
은둔자의 섬, 제주에 숨어들었던 청춘의 어느 날, 그리고 열 권의 책.
노자, 장자, 호메로스, 스피노자, 카프카…
허구와 실제를 넘나드는 사유의 파도를 지나 만난 ‘나.’
김운하 작가는 소설가이자 인문학자로 네 권의 소설책과 다섯 권이 넘는 인문교양서를 펴냈다. 1964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수학한 그는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철학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01년 《137개의 미로카드》를 마지막으로 거의 18년 만에 출간하는 장편소설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는 그의 소설가로서, 인문학자로서의 축척된 사유들이 총 집대성된 책이다.
이 소설은 여러 고전의 이야기들과 ‘나’의 현재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다.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거실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느새 책의 새하얀 페이지에 그림자가 어리기 시작한다.” 소설의 중심에는 현재의 ‘나’가 있다. 주인공은 10여 년 전 홀연히 제주로 떠났던 일을 회상한다. 그 당시에 들고 갔던 열 권의 책, 《노자》와 《장자》, 《우파니샤드》, 그리고 호메로스와 그리스 비극작가들, 스피노자와 카프카… 소설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여러 고전들에 녹아든 삶의 진실들과 마주한다. 10여 년 전의 ‘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운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제주’라는 은둔의 공간에 머물며 자기 자신에게 던진다. 에세이와 소설, 서사와 비서사, 산문과 운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들은 주인공과 함께 뿌리 깊은 인생의 본질을 고전과 함께 성찰하는 경험을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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