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 / A. J. P. 테일러 지음 ; 유영수 옮김
제1차 세계대전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90475266 04900
ISBN  
9791190475259(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09.51-6
청구기호  
909.51 T238fKㅇ
서명/저자  
제1차 세계대전 / A. J. P. 테일러 지음 ; 유영수 옮김
원서명  
[관제]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유럽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탄생
원서명  
[원표제]First world war : an illustrated history
발행사항  
서울 : 페이퍼로드, 2020
형태사항  
398 p. : 삽화, 지도 ; 23 cm
총서명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대전 ; 1
키워드  
세계대전 1차세계대전
기타저자  
Taylor, A.J.P.
기타저자  
유영수
기타저자  
테일러, A.J.P.
기타서명  
제일차 세계대전
가격  
\25,000
Control Number  
hycl:125558
책소개  
요란한 목적과 구호의 이면에 있던
전쟁과 인간의 참모습, ?제1차 세계대전?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 본문 중에서

세계대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어 있지만, 제1차 세계대전은 정작 우리에겐 낯선 사건이다. 개전 시기부터 논란이 있는 제2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제1차 세계대전은 시기와 범위가 분명한데도 그렇다. 그러나 현재 세계의 대부분을 제2차 세계대전이 만들었듯, 제1차 세계대전이 변화시킨 많은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만들었다. 군사적으로는 총력전이라는 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도 했고, 기뢰와 잠수함, 항공기가 전장을 뒤흔들어놓았으며 최초의 전차가 등장했다. 참호전이라는 양상은 기동전이라는 이전의 상식을 깨고 전쟁을 끝없는 소모전 속으로 끌어들였다. 이름 모를 전사들이 명령에 따라 사선으로 들어갔고, 들어간 순서대로 전사자의 명단에 올랐다. 그 뒤에서는 그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이유로 의미 없는 전장을 만들어내는 장군들이 있었고, 그렇게 해야만 입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전쟁의 목적을 갱신해대는 정치인들이 있었다. 과거의 교리에 집착하는 장군들은 전선에는 가지도 않은 채 작전을 결정했고, 전장이 어딘지도 모르는 정치가들이 지도 위에서 전장을 결정했다. 어떤 장군들은 ‘필승의 전략’을 주장했지만, 정작 그걸 전장에서 선보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어리석은 아집과 이기적인 고집, 고지식한 선입견과 무의미한 혁신 사이에서 병사들은 희생되어갔다. 남은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병사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삶의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했다. 그러다 점점 더 많은 병사들이 필요해졌고, 사회의 빈 곳도 그만큼 더 늘어갔다. 적의 가장 강한 부분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기동전의 교리 속에서 양측의 병사는 얻을 것 없는 소모전을 벌여야 했다. 일제 포격의 여파는 전장을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렸고, 그 뒤 같은 자리에는 난공불락의 참호가 들어섰다. 참호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기관총이 병사들에게 빠르든 늦든 죽음을 예고했다. 최초로 독가스가 전장에 사용되었지만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이 화학 무기가 낳은 유의미한 결과라고는 진군하는 병사들의 군장에 무거운 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는 고충뿐이었다. 전장이 바뀌고, 참여 국가가 변할 때마다 정치인들은 숭고한 목적을 들이밀었지만, 모두 자신들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임기응변의 목적들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어느 전장에 군인이 있는 이유는 저자의 말을 따르자면 이랬다. “이들이 이곳에 있는 이유는 이들이 있는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었다.”
책은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제1차 세계대전 개설서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힌 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으며, 2007년 영국의 ?스펙테이터?, 2009년 미국의 ?뉴욕타임스?, 그리고 미국역사학회의 ?미국 역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에서 대표적인 저작으로 꼽고 있는 제1차 세계대전 연구의 정전이다.

MARC

 008201014s2020        ulkab                  000a    kor
■007ta
■020    ▼a9791190475266▼g04900
■0201  ▼a9791190475259(세트)
■040    ▼a211063▼c211063
■0411  ▼akor▼heng
■056    ▼a909.51▼26
■090    ▼a909.51▼bT238fKㅇ
■24500▼a제1차  세계대전▼dA.  J.  P.  테일러  지음▼e유영수  옮김
■2461  ▼i관제▼a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2461  ▼i표제관련정보▼a유럽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탄생
■24619▼aFirst  world  war▼ban  illustrated  history  
■260    ▼a서울▼b페이퍼로드▼c2020
■300    ▼a398  p.▼b삽화,  지도▼c23  cm
■44000▼a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대전▼v1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세계대전▼a1차세계대전
■7001  ▼aTaylor,  A.J.P.
■7001  ▼a유영수
■90011▼a테일러,  A.J.P.
■940    ▼a제일차  세계대전
■9500  ▼b\25,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M0223168 909.51 T238fKㅇ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M0223169 909.51 T238fKㅇ c.2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 최근 반납된 자료인 경우 안내데스크 보관 여부 추가 확인 요망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