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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 김한아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 김한아 소설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923234 0381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7 ㄱ977ㅅ
- 서명/저자
-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 김한아 소설집 / 지은이: 김한아
- 발행사항
- 서울 : Alma(알마), 2020
- 형태사항
- 267 p. ; 22 cm
- 내용주기
-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 어리고 젊고 늙은 그녀들, 스미다 -- 우리들의 우리들 --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기금정보
- 이 책은 전라남도,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발간되었음
- 기타저자
- 김한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hycl:128155
- 책소개
-
흙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흔적
마음을 두드리는 다채로운 사랑의 색깔
가장 최전선의 이야기를 가장 따뜻하게 전하는
소설가 김한아의 네 가지 사랑 이야기
십 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풀어내는 김한아의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이 독자 곁을 찾는다. 중학교 3학년인 ‘여름’과 ‘한나’의 ‘사랑, 그 설렘 가득한 풋풋함과 위태로움을 다룬 표제작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세 사람, 중학생 ‘해림’, 트랜스젠더 ‘스미’, 혼자 사는 노인 ‘응애 여사’의 온기 어린 유대를 그린 〈어리고 젊고 늙은 그녀들, 스미다〉, 비혼으로 임신한 엄마와 고등학생 딸 ‘푸른하늘’ 그리고 소수자들이 이루는 대안가족(공동체)의 삶을 다룬 〈우리들의 우리들〉,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찾아가는 친구를 두고 혼란스러워 하는 십 대 ‘강희’의 이야기를 다룬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까지 네 작품이 수록되었다. 혐오와 편견의 시선, 그 대척점에 위치한 이야기들은 작가의 손에서 따뜻한 사랑 이야기로 다듬어져 잔잔한 울림을 안기고, 이제는 소수자의 이야기가 그들만의 사연이 아닌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저자는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을 통해 소수자, 퀴어, 청소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어디에 가닿아야 하는지를 섬세한 언어로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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