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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간판들
사라지지 않는 간판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059007 03300
- KDC
- 981.1602-6
- 청구기호
- 981.1602 ㅈ223ㅅ
- 서명/저자
- 사라지지 않는 간판들 / 장혜영 지음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오래된 한글 간판으로 읽는 도시
- 발행사항
- 파주 : 지콜론북, 2020
- 형태사항
- 222 p. : 천연색삽화 ; 22 cm
- 기타저자
- 장혜영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hycl:129687
- 책소개
-
도시의 나이테
켜켜이 쌓인 시간의 조각품
간판은 가게를 소개하는 안내판이자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사라지지 않는 간판들』에서는 오래된 한글 간판으로 도시의 삶을 들여다본다. 현대 도시, 특히 서울은 짧은 시간에 산업화의 모습이 축적되어 다양한 간판의 모습이 존재하게 되었다. 함석판에 적힌 붓글씨, 유난히 많이 보이는 지방 이름의 간판, 도시의 야경을 만들어내는 네온 간판, 주인들이 직접 만든 DIY 간판, 외래어 표기법 이전에 생겨난 흥미로운 단어가 담긴 간판 등, 시대의 흐름을 담은 간판의 흔적을 따라 도시의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 ‘간판이 있는 자리’에서는 도시 속에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글 간판의 형상을 담았다. 동네 특성을 담은 간판, 시대의 유행을 보여주는 간판, 주인의 소망이 담긴 간판 등이 어떻게 이미지로 구현되는지 살펴본다. 화려하게 돋보이는 간판이 아닌 세월의 흔적이 담겨 소박하지만 진솔한 간판이 우직한 울림을 주는 것처럼 주인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간판을 만나보자. 2장 ‘간판에 쌓인 시간’에서는 가게와 주인에 초점을 두어 이야기를 건넨다.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도 주인의 의지와 애정이 필요하다. 매일 성실하게 살아가는 주인의 정성이 담겨 있기에 간판과 가게가 오래 유지될 수 있던 게 아닐까. 시시각각 변하는 도시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가게들은 언제든 다시 찾아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주는 것처럼 간판에 쌓인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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