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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4 : 세조·예종·성종 - 백성들의 지옥, 공신들의 낙원
조선왕조실록. 4 : 세조·예종·성종 - 백성들의 지옥, 공신들의 낙원 / 이덕일 지음
조선왕조실록. 4 : 세조·예종·성종 - 백성들의 지옥, 공신들의 낙원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30638058(v.4) 04910
KDC  
911.05-6
청구기호  
911.05 ㅇ696작 v.4
서명/저자  
조선왕조실록. 4 : 세조·예종·성종 - 백성들의 지옥, 공신들의 낙원 / 이덕일 지음
원서명  
[한자표제] 朝鮮王朝實錄
발행사항  
파주 : 다산초당, 2021
형태사항  
391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주기사항  
색인(p. 387-391) 수록
주기사항  
"세조·예종·성종 연표" 수록
키워드  
한국사 조선사 조선왕조사
기타저자  
이덕일
가격  
\18,000
Control Number  
hycl:130473
책소개  
“세종의 후예들은 왜 죽어야 했는가?”
관직과 토지를 독점한 특권층과 나락으로 떨어진 백성들의 삶!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 정권의 한계는 뚜렷했다. 정통성이 없는 왕권이었기에 세조는 공신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즉 공신들과의 연합 정권이었던 것이다. 세종에게 왕위를 빼앗긴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세종의 가족들과 단종을 죽이는 데 앞장을 섰다. 세조는 공신들에게 관직 매매권과 토지, 그리고 단종 측과 사육신의 아녀자들을 하사했다. 심지어 신숙주는 단종의 왕비를 노비로 하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정인지는 세조를 ‘너’라고 불렀다. 무력만 있으면 누구나 왕위를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여 봉석주 반란 사건 등이 일어났고 정통성 없는 정권이었기에 명나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사대 외교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다. 세조의 뒤를 이은 예종은 공신들을 견제하며 왕권을 강화하려 했지만 단 1년 만에 의문사했다. 성종은 26년 동안 재위했음에도 별 치적이 없었고, 성종이 성군이라고 알려진 것은 세조 대의 혼란기에 비할 때의 반사이익이 컸다. 중대한 기로 앞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역사적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어떤 삶을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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