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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인문학
동물 인문학 / 이강원 지음
동물 인문학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59066063 03300
KDC  
491.508-6
청구기호  
491.508 ㅇ655ㄷ
서명/저자  
동물 인문학 / 이강원 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동물은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21
형태사항  
329 p. : 삽화(주로천연색) ; 23 cm
키워드  
동물학 동물 야생동물 인문학
기타저자  
이강원
가격  
\17,500
Control Number  
hycl:131187
책소개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고양이는 인류의 대항해 시대를 열었고, 판다는 데탕트 시대를 열었다”

스페인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의외의 동물을 데리고 왔다. 주인공은 긴 뿔을 가진 육중한 이베리아반도의 소인 롱혼이다. 스페인 국왕 부부의 후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유럽 혈통의 소를 최초로 데려온 것이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덩치 큰 롱혼을 배에 싣고 대서양을 건넌 것은 유럽인의 식문화와 관련이 있다. 신대륙에 정착하는 스페인 이주민들의 입맛을 위해서였다. 이는 신대륙을 안정적인 식민지로 만들려고 한 스페인의 준비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사향소는 북극늑대가 나타나도 새끼를 지키기 위해 무섭지만 도망가지 않고 스크럼을 짠다. 사향소의 얼굴에는 북극늑대의 이빨 자국이 깊게 생기고, 사방은 사향소의 핏방울로 붉게 물들지만 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어른이라면 희생과 용기라는 덕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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