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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쉿 잡
불쉿 잡 /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 김병화 옮김
불쉿 잡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37444821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1.5-6
청구기호  
321.5 G734bKㄱ
서명/저자  
불쉿 잡 /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 김병화 옮김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
원서명  
[원표제]Bullshit jobs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1
형태사항  
510 p. : 삽화, 도표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503-510) 및 주(p. 461-502) 수록
키워드  
사회학 직업 일자리 노동자
기타저자  
Graeber, David
기타저자  
김병화
기타저자  
그레이버, 데이비드
가격  
\22,000
Control Number  
hycl:131770
책소개  
세상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는 무의미한 일자리가 전체의 40퍼센트!
일하는 사람조차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불쉿 직업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본소득으로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다!
“이 책은 묻는다. 더 나은 ‘일의 세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가치 있는 질문이다.” -《뉴욕타임스》

●당신의 직업은 세상에 쓸모 있는가?
불쉿 직업인지 아닌지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대담하고 새로운 변화의 사유를 이끌어 내는 인류학자이자 경제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도발적인 비평을 멈추지 않았던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성, 월가 점령 시위에서 “우리는 99퍼센트다”라는 슬로건을 제창했던 행동파 지식인 데이비드 그레이버. 그의 대표작 『불쉿 잡』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불쉿(Bullshit)은 “쓸모없는”, “엉터리”, “쓰레기 같은” 등의 의미를 지닌 비속어다. 이 책은 이렇게 욕설로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쓸모없고 무의미하고 허튼” 일자리인 불쉿 직업이 자본주의적 위계에 따라 증가하는 현상을 짚어내고, 이 사실이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영향을 파헤친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1930년에 20세기가 끝날 무렵이면 충분히 주당 15시간 노동여건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그로부터 1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는 달성되지 못했다. 왜 그럴까? 저자는 선진국에서 충분히 기술적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만을 위한 일’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데 주목한다. 생산의 자동화는 인류에게 여가 시간을 주는 대신 생산직을 없애고, 사실상 ‘가짜 일’을 하는 거대한 사무직 관리 업무 부문을 팽창시켰다.
저자는 ”사모펀드 CEO나 광고 조사원, 보험 설계사, 텔레마케터, 집행관, 법률 컨설턴트“ 등을 예로 들며, 이러한 직업 종사자들이 갑자기 사라진대도 세상이 그다지 나빠질 것 같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교사, 간호사, 쓰레기 수거 요원, 음악가, 항만 노동자, 정비공“ 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세상이 재앙 그 자체인 것과 대비된다. 더 아이러니한 것은 의사 같은 예외 말고는, 이러한 무의미한 일이 쓸모 있는 일보다 고액의 연봉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불쉿 직업이란 "유급 고용직으로 그 업무가 너무나 철저하게 무의미하고 불필요하고 해로워서, 그 직업의 종사자조차도 그것이 존재해야 할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직업 형태로, 종사자는 그런 직업이 아닌 척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3분의 1이 자기 직업이 세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네덜란드에서는 자기 업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답한 이가 40퍼센트에 달했다. 사무실 책상 앞에서 죽은 지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회계 감사관, 6년 동안 자리를 비우고 집에서 철학을 공부해 스피노자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공무원의 일화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로만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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