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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피아 : 강유정 비평집
시네마토피아 : 강유정 비평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16743 03300
- KDC
- 330.4-6
- 청구기호
- 330.4 ㄱ256ㅅ
- 서명/저자
- 시네마토피아 : 강유정 비평집 / 지은이: 강유정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사회가 묻고 영화가 답하다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1
- 형태사항
- 432 p. ; 23 cm
- 기타저자
- 강유정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hycl:132865
- 책소개
-
언론 탄압, 대통령 탄핵, 페미니즘 리부트, 팬데믹…
한국 사회의 변곡점을 영화로 세심히 좇으며
진실과 희망을 모색하는 비평가 강유정의 시선
문학과 영화 그리고 저널리즘까지, 독자적인 행보로 새로운 비평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강유정 평론가의 새 비평집 『시네마토피아』가 출간되었다. ‘영화’를 의미하는 ‘시네마’와 ‘어디에도 없는 땅’을 의미하는 ‘유토피아’가 결합된 새로운 단어인 ‘시네마토피아’는 말 그대로 ‘영화의 땅’이라는 표면적인 의미와 ‘지금 이곳에 없는 낙원을 모색’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동시에 담겨 있는 제목이다.
『시네마토피아』는 2014년부터 연재 중인 《경향신문》 칼럼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의 글들을 한 권에 모은 책으로, 만 7년의 시간 동안 강유정 평론가가 성실히 들여다보고 쓴 ‘영화 비평집’이자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지금 한국 사회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발화한 ‘사회 비평집’이기도 하다.
강유정 평론가는 문학과 영화, 저널리즘 비평은 모두 콘텐츠와 대중 사이에 형성된 사회적 이데올로기와 무의식을 읽고 필요한 담론을 포착해 보여 주는 일이라고 세 영역의 접점을 분명히 짚으며 『시네마토피아』의 서두를 연다. 이렇듯 『시네마토피아』는 비평의 관점에 서서, 문학과 영화 그리고 저널리즘이라는 영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한국 사회의 현재를 다각도로 바라본다. 영화를 경유해 얽히고설킨 현실 정치와 언론의 부조리를 조망하고 세대, 젠더, 경제적 격차처럼 지금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체감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본 다음 영화와 인문학을 오가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인간성과 공동체 감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 정치와 사회 문제로 시작해 인문학으로 차근차근 이어지는 이 책의 흐름에는 강유정 평론가가 오랫동안 지켜 온 서사에 대한 철학과 소망이 그대로 녹아 있다. 그것은 바로 인문학적 깊이와 현실 감각을 동시에 갖춘 균형감 있는 이야기, 타인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잊지 않으면서도 쉽게 절망하거나 헛된 희망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야말로 우리의 현실과 “삶을 견인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믿음이다. 『시네마토피아』를 통해 우리는 강유정 평론가가 품은 믿음을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 그 믿음에 기반해 이 시대의 이야기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낙관해 볼 만한 미래를 함께 모색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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