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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극장
잿빛 극장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210134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ㅇ6511ㅈKㄱ
- 서명/저자
- 잿빛 극장 / 온다 리쿠 지음 ; 김은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灰の劇場
- 발행사항
- 서울 : 망고, 2022
- 형태사항
- 371 p. ; 20 cm
- 기타저자
- 恩田陸
- 기타저자
- 김은하
- 기타저자
- 온다 리쿠
- 기타저자
- 은전륙
- 가격
- \15,500
- Control Number
- hycl:133553
- 책소개
-
“중년의 두 여자, 왜 함께 강물에 몸을 던졌을까?”
모든 것은 아주 짤막한 신문 기사에서 시작되었다.
별로 사람들의 관심도 끌지 못할 것만 같은 삼면의 토막 기사.
“중년의 여성 두 명이 함께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가족도 친척도 아닌데 같이 살았다는 그녀들. 자살 동기도, 아니 그들의 이름조차, 실려 있지 않았다. 그런데 왜 그 기사가 눈으로 뛰어들어온 것처럼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을까? 그리고 이후 20년이 넘도록 왜 하나의 가시처럼 줄곧 마음속에 걸려 있었을까?
하지만 지금, 전업 작가가 된 ‘나’는 그 오랜 세월 동안 의식의 밑바닥에 놓여 있던 그 ‘가시’를 빼내고자 한다. 그 두 여자의 일상을 다시 찾아보기로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려고 한다. 할 수만 있다면 그녀들의 묘한 삶을 연극으로 혹은 영화로 옮기고도 싶다. 가장 어울릴 배우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하는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여러 겹의 리앨리티가 교차하는 독특한 서사, 잊을 수 없는 여운!
인간의 원초적 상실감, 그리고 슬그머니 고개를 드는 그리움!
그러나 《잿빛 극장》은 그저 신문 기사 속 두 사람의 단선적인 ‘스토리’에 그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세 개의 시점, 그리고 서로 다른 세 개의 차원에서 이야기가 반복되고 교차하고 어우러진다. 가볍게 스쳐 가듯이, 그러나 왠지 강렬한 감동을 남기며, 무심하게 나아가는 이야기. 그러는 가운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인간의 심리가 세밀하고도 집요하게 파헤쳐지면서, 실재와 허구의 경계마저 아스라해진다. 제목처럼 ‘잿빛’인 어떤 지점이 다가온다. 그 잿빛 극장은 우리 인간의 일상인가? 어떻게 해야 그 잿빛에 색을,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잿빛 극장》은 온다 리쿠의 소설이건만, 그녀의 작품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소설과는 전혀 결이 다르다. 그러므로 이 능청스럽고도 매력적인 작품은 독자에게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며, 예전과는 사뭇 다른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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