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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의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61335 0485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dan
- KDC
- 859.81-6
- 청구기호
- 859.81 D615bKㅅ v.3
- 서명/저자
- 의존 /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 서제인 옮김
- 원서명
- [번역표제] Dependency
- 원서명
- [원표제]Gift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22
- 형태사항
- 251 p. ; 19 cm
- 총서명
- 코펜하겐 삼부작 = Copenhagen trilogy ; 3
- 총서명
- 암실문고
- 주기사항
- 임의로 권차 부여함
- 기타저자
- Ditlevsen, Tove
- 기타저자
- 디틀레우센, 토베
- 기타저자
- 서제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hycl:136451
- 책소개
-
출간 50년 후 세계 문학계가 재발견한 걸작
어둠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다
3부작의 앞선 두 권과 달리 2019년에야 처음 영미권에 소개된 『의존』은 세 권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동시에 이 시리즈의 진수를 담은 작품으로 꼽힌다. 단순히 내용이 어두워서가 아니다. 3부작 가운데 유일하게 2부 구성으로 이루어진 『의존』은 두 번째 장으로 넘어가면서 급격히 글의 스타일을 뒤튼다. 마치 하드보일드 느와르에서 화려한 묘사를 덜어 내고 더욱 건조하게 압축한 글 덩어리를 보는 듯하다. 사건이 진행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묘사는 무감각할 정도로 메말라 간다. 가장 나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시기는 어린 시절보다 훨씬 많은 기억이 남아 있을 테지만, 디틀레우센은 그 통념을 비틀어 많은 순간을 공백 속에 방치한 채 비극의 뼈대만 세워 둠으로써 그 황량한 광경을 증폭시킨다. 독자는 벌어지는 사건의 충격을 문장의 속도와 질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섬뜩하리만치 냉정하게 자신의 과오를 관찰한다는 ‘코펜하겐 3부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후반부에서 극대화된다. 1985년에 이 3부작의 앞선 두 권을 격찬했던 틸리 올슨은 마지막 책인 『의존』을 읽어 보지 못했지만, 그는 정확하게 이 작품의 성격을 예측해 냈던 것이다. 이처럼 『의존』은 이 3부작의 개성을 완성시키는 작품이자 가장 강렬하게 드러내는 작품으로, 특히 아름답고 느린 순간들을 조심스레 모아 담은 『어린 시절』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3부작 전체의 구조를 완성시킨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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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임의로 권차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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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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