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섬, 1948
섬, 1948 / 심진규 글
섬, 1948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65732943 43810
KDC  
813.8-6
청구기호  
813.8 ㅅ987ㅅ
서명/저자  
섬, 1948 / 심진규 글
발행사항  
서울 : 천개의바람, 2022
형태사항  
175 p. ; 21 cm
총서명  
바람청소년문고 ; 15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청소년소설
기타저자  
심진규
기타서명  
섬, 일구사팔
기타서명  
섬, 천구백사십팔
가격  
\13,000
Control Number  
hycl:136701
책소개  
왜곡되고 외면되었던 제주4ㆍ3사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슬픈 역사를 마주한다

바람청소년문고 15권. 해방 초기 제주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역사 소설이다.
저녁밥을 먹고 한참이 지난 밤, 기욱이 방문을 열었다. 진숙은 잠투정하는 아이 가슴을 토닥이며 어딜 가냐 물었다. 제주 읍내에서 경찰이 사람을 향해 총을 쏘았단 소문이 파다한 터라 걱정이었다. 그런 진숙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기욱이 진숙의 옆에 앉았다. 물끄러미 딸 명옥이를 보던 기욱은 명옥이 만큼은 새로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게 해 주고 싶다 말했다. 그리고 일어섰다. 단호한 눈빛에서 의지를 읽은 탓일까, 진숙은 밖으로 나서는 기욱을 더는 말리지 않았다.
기욱이 나가고 꼬박 하루가 지났다. 기욱은 밤새 돌아오지 않았다. 애가 탄 진숙은 딸 명옥을 앞세우고 순이네 집으로 향했다. 명옥의 친구 순이 아빠는 일제 치하에서 경찰 앞잡이 노릇을 했다. 기욱이 몹시도 경멸했고, 마을 사람들 모두 좋게 보지 않았다. 진숙도 얼굴을 맞대는 게 마뜩잖았으나 기욱 소식을 아는 게 먼저라 생각했다. 하지만 애써 찾아간 집에 순이 아빠는 없었다. 힘없이 도로 돌아오는 길, 집 문 앞에 신발이 놓여 있는 걸 보았다. 기욱일까 싶었으나, 그의 여동생 순욱이었다. 어수선한 상황 때문에 제주 읍내 은행에서 일하던 순욱이 오빠를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오빠는 간밤에 사라져 연락이 끊겼다.
며칠 뒤 아침, 순사가 찾아와 몇 가지 조사할 게 있다며 진숙을 데려갔다. 순욱이 명옥과 함께 집에 있는데, 또 누군가 찾아왔다. 문을 연 순욱의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군인이 서 있었다. 무슨 일로 찾아왔을까? 기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MARC

 008220930s2022        ulk                      000af  kor
■007ta
■020    ▼a9791165732943▼g43810
■040    ▼a211063▼c211063
■056    ▼a813.8▼26
■090    ▼a813.8▼bㅅ987ㅅ
■24500▼a섬,  1948▼d심진규  글
■260    ▼a서울▼b천개의바람▼c2022
■300    ▼a175  p.▼c21  cm
■44000▼a바람청소년문고▼v15
■653    ▼a한국문학▼a한국소설▼a청소년소설
■7001  ▼a심진규
■940    ▼a섬,  일구사팔
■940    ▼a섬,  천구백사십팔
■9500  ▼b\13,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M0239693 813.8 ㅅ987ㅅ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M0239694 813.8 ㅅ987ㅅ c.2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 최근 반납된 자료인 경우 안내데스크 보관 여부 추가 확인 요망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