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개 신랑 들이기 : 다와다 요코 소설집
개 신랑 들이기 : 다와다 요코 소설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27268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ㄷ471ㄱKㅇ
- 서명/저자
- 개 신랑 들이기 : 다와다 요코 소설집 / 다와다 요코 지음 ; 유라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犬婿入り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2
- 형태사항
- 138 p. ; 20 cm
- 내용주기
- 페르소나 -- 개 신랑 들이기
- 기타저자
- 多和田葉子
- 기타저자
- 유라주
- 기타저자
- 다화전엽자
- 기타저자
- 다와다 요코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hycl:138035
- 책소개
-
삿된 허위를 벌거벗기는 사나운 진실
우리 시대의 카프카,
다와다 요코가 이야기하는 모어(母語) 바깥으로의 여행,
편견과 혐오를 깨뜨리는 매서운 시선
언어 사이를 가로지르며 정체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작가 다와다 요코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남자는 조용히 가죽 트렁크를 툇마루에 놓고 손목시계를 풀어서 물기를 털듯이 두세 번 세차게 흔들어 보이더니 빙긋 웃으며 “전보 받으셨어요?” 하고 말했다. 미쓰코가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듯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뭔가를 생각하듯이 인상을 쓰니, 남자는 좀 더 명랑한 말투로 “다로라고 불러 주세요. 본명으로 적당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하고 이름을 밝혔다. -「개 신랑 들이기」에서
성룡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착하게 보이지만 전문가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이상할 정도로 표정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뒤에 잔인함이 숨어 있어도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자 모두 입을 다물었다. 기분 나쁜 침묵이었다. 카타리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성룡은 아시아인이니 선천적으로 표정이 없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냐고, 용기를 내서 말했다. 그리고 또 용기를 내서 덧붙였다. 내 친구 미치코라는 이름의 일본인도 표정이 없지만 그 뒤에 잔인함을 숨기고 있지는 않다고. -「페르소나」에서
MARC
008230103s2022 ulk 000af kor■007ta
■020 ▼a9788937427268▼g03830
■040 ▼a211063▼c211063
■0411 ▼akor▼hjpn
■056 ▼a833.6▼26
■090 ▼a833.6▼bㄷ471ㄱKㅇ
■24500▼a개 신랑 들이기▼b다와다 요코 소설집▼d다와다 요코 지음▼e유라주 옮김
■24619▼a犬婿入り
■260 ▼a서울▼b민음사▼c2022
■300 ▼a138 p.▼c20 cm
■50500▼t페르소나 --▼t개 신랑 들이기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일본문학▼a일본소설
■7001 ▼a多和田葉子
■7001 ▼a유라주
■90011▼a다화전엽자
■90011▼a다와다 요코
■9500 ▼b\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