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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
조선의 밥상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355811 03910
- KDC
- 381.75-6
- 청구기호
- 381.75 ㄱ758자
- 서명/저자
- 조선의 밥상 / 김상보 지음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 발행사항
- 서울 : 가람기획, 2023
- 형태사항
- 319 p. : 천연색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6-319) 수록
- 기타저자
- 김상보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hycl:140345
- 책소개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조선 민중의 삶 속에서 음식 문화는 어떻게 전개되어 왔을까?
조선시대에 우리 민족은 이미 화려한 음식문화를 향유하고 있었다. 《성호사설》에는 “부유하거나 귀한 집에서는 하루에 일곱 차례 먹는데, 술과 고기가 넉넉하고 진수성찬이 가득하니, 하루에 소비하는 것으로 백 사람을 먹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아도 마찬가지였는데, 일본인이 쓴 《조선만화》에는 “신선로 속에 들어가는 국물은 소머리를 끓여서 만든 즙으로 이 속에 잣, 밤이 들어가기 때문에 맛이 있다. 신선로 냄비를 중심으로 4~5명이 둘러앉아서 먹는데, 건더기를 다 먹고 즙만 남으면 이번에는 조선 명물 우동을 넣어 끓여 먹는다. 신선로의 묘미는 이 우동을 끓여 먹는 데에 있다. 특히 기둥의 노와 냄비가 일체 되어 있는 것이 신선로의 특색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또, 《조선의 실정》에서는 “조선인의 체격은 대개 우량하다. 키가 크고 골격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족이 이러한 체질을 가지게 된 것은 일반의 풍습으로서 육식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어육은 말할 필요도 없이 소고기, 돼지고기를 많이 먹고 있는데, 도저히 일본 민족에 비할 바가 아니며 옛날부터 조선의 집단지에는 어느 곳에도 상당의 도살장이 있다.”고 쓰여 있다. 종합해 보면, 조선시대 사람들은 하루 7끼 밥과 국수 등을 먹고, 화려한 모임 음식을 다양하게 즐겼으며, 1년 내내 고기를 즐겨 먹은 듯하다.
《조선의 밥상》에서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구한말까지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람들이 요리해 먹었던 이런 다양한 음식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음식 문화와 조선 민중의 삶에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어떻게 음식 문화가 전개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폭넓게 예로 들어 기술하고 있다. 조선 민중의 범위는 위로는 왕에서부터 아래로는 서민까지 포함된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궁중의 음식 문화가 일반 서민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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