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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
새로운 생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9255875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1-6
- 청구기호
- 841 G567vKㅈ
- 서명/저자
- 새로운 생 / 루이즈 글릭 지음 ; 정은귀 옮김
- 원서명
- [원표제]Vita nova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23
- 형태사항
- 80 p. ; 21 cm
- 기타저자
- Gluck, Louise
- 기타저자
- 정은귀
- 기타저자
- 글릭, 루이즈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hycl:140423
- 책소개
-
슬픔이 깃든 사랑 노래, 《새로운 생》
까마득한 상실 이후에 맞는
봄 같은 사랑을 말하는 시집
1999년에 발표된 글릭의 시집 《새로운 생》은 사랑 이야기다. 그 사랑은 슬픔이 깃든 사랑이고, 별리를 아는 사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생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다시 살아나는 것들의 기억들이 32편의 시에 촘촘히 그려져 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이 말하는 사랑은 까마득한 상실 이후에 맞는 봄의 사랑이다. 이전 시집 먼저 출간된 《야생 붓꽃》에서 독자는 산산이 부서진 목소리들의 귀환을 보았다. 그것은 이 세계에서 입이 없이 서 있던 것들이 환한 꽃들로 발화한 세계였다. 이어서 《목초지》에서는 시인이 그토록 흥미진진하게 골똘했던 가족이라는 세속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 그 속에서 독자는 관계 안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온갖 날것의 감정들을 만났다. 기다림과 갈망, 피로, 없는 사람, 떠나는 사람, 떠나보내는 사랑,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엄마의 기다림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 등 여러 모습들을 마주하도록 시인은 이끌었다.
《새로운 생》에서도 관계가 던지는 근원적인 고독과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일 등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일,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관계성에 대한 탐색은 여러 변주를 거쳐 계속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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