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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만든 사람
비로 만든 사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859553 03810
- KDC
- 811.709-6
- 청구기호
- 811.709 ㅅ878ㅂ
- 서명/저자
- 비로 만든 사람 / 글쓴이: 신용목
- 발행사항
- 파주 : 난다, 2023
- 형태사항
- 256 p. ; 20 cm
- 총서명
- 詩란 ; 02
- 주기사항
- 부록: N의 인터뷰
- 기타저자
- 신용목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hycl:140800
- 책소개
-
● 편집자의 책소개
아낌없이 시가 움트는 자리, 詩란
각기 다른 시의 면면이 나란하게 이어져나갈
시의 흰 건반 시의 검은 건반, 詩란
시를 이야기하는 난다의 새로운 시리즈!
◎ ‘詩란’을 시작하며
특별히 ‘시’를 콕 집어서 화제로 삼은 자리는 맞다. 그러나 그다음 ‘란’이라 할 적에 이는 거창하게 지은 집이나 정리정돈을 완전하게 마친 방을 위시하는 건 아니다. ‘詩란’은 모서리거나 귀퉁이거나 가장자리와 같은 구석의 말을 사랑하는 이들의 면이다. 발음 끝에 절로 따라붙는 물음표처럼 미완으로 발산되고 자유로 수렴된다. 어쩌다 시의 ‘알’로도 읽히게 된 건 시치미가 그러하듯 시가 우연히 낳은 소소한 재미일 것이다.
시란 무엇일까, 그런 질문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도 아니나 그 품을 가두려는 정의 또한 아니다. 시론보단 가벼이, 아포리즘보단 헐거이, 시산문보단 느슨히, 그러므로 닫기보다 열기에 관심을 둔 글들이다. 시라는 세계, 그 한 세계가 하나의 알이라면 깨어서 여는 것이 도끼일 수도, 주문일 수도, 날갯짓일 수도 있겠다. 아무려나 줄탁동기(啐啄同機)이니, 쓰는 이와 읽는 이에게 동시로만 열릴 세계임은 틀림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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