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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 정부희 지음
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34917847 03490
KDC  
495.2-6
청구기호  
495.2 ㅈ391ㄱ
서명/저자  
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 정부희 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손톱만 한 작은 짐승과 30년간 한솥밥 먹은 곤충학자의 이야기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24
형태사항  
224 p. : 천연색삽화 ; 22 cm
키워드  
교양과학 곤충 곤충학자 곤충이야기
기타저자  
정부희
가격  
\17,800
Control Number  
hycl:144763
책소개  
30년간 곤충과 동고동락한 곤충학자의 인생과
자신만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충생에 관한 이야기

꽃이 좋아 꽃구경하러 다니다 그만 꽃 속에 사는 곤충에 홀려 나이 마흔에 곤충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정부희 박사. 그가 겪었던 진솔한 삶의 에피소드와 소탈한 단상, 그리고 경이롭고도 고달픈 곤충의 생을 들여다보는 매혹적인 에세이.
곤충의 생태와 습성 그리고 지구에서 곤충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관해 재치 있고 깊이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관찰ㆍ연구에 뿌리를 둔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곤충을 바라보는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어우러져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왜 곤충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 넌지시 들려준다. 곤충을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이 반길 만한 책이다.

“그동안 책에 나의 인생사, 나의 개인 생활을 불러들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내 관심은 오로지 충생에 쏠려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무슨 맘을 먹었는지 이 책에는 모든 글마다 그간 살아온 소소한 인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뒤를 이어 경이롭고도 고달픈 곤충의 삶, 즉 충생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자연스레 나의 인생과 충생이 동격화된 걸 보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내게 곤충은 인성이 부여된 존재입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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