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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말들
충청의 말들 / 나연만 지음
충청의 말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67701008 03810
KDC  
718.7-6
청구기호  
718.7 ㄴ311ㅊ
서명/저자  
충청의 말들 / 나연만 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그릏게 바쁘문 어제 오지 그랬슈
발행사항  
파주 : 유유, 2024
형태사항  
213 p. ; 19 cm
키워드  
방언 사투리 충청도 속어 고어
기타저자  
나연만
가격  
\14,000
Control Number  
hycl:145719
책소개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데, 이 그릇의 모양이 어떻게 다 같을까? 대동단결 서울말이 표준'이 된 지방소멸의 시대라지만 우리나라 각 지역의 고유한 방언들은 아직 분명한 '말 그릇'을 지키고 있다. 그 꼭 맞는 말 그릇에 담긴 고유한 마음도 있을 터. 충청도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 나연만이 우리 책, 영화, 티브이 등에 쓰인 100개의 충청도 사투리 문장을 골라 '충청도식' 단상을 덧붙였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 충청 방언을 소개하고 뜻풀이하는 것을 넘어, 충청의 말을 하나의 씨앗 삼아 그 말에 얽힌 본인의 기억과 일상, 사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낸다. "생각이 많으믄 다치는 겨"라고 전해준 20대에 만난 공장 아저씨부터, 험담하고 슬쩍 덧붙이는 "애는 착햐"라고 건네는 누군가의 한마디까지. 능청스럽고도 눈물 나는 '충청의 말들'에는 '느긋하고 긍정적인, 그러나 약간은 슬픈' 충청인의 진짜 속마음이 빼곡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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