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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환관 : 권력과 욕망의 이중주
로마 환관 : 권력과 욕망의 이중주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562387 93920
- KDC
- 922-6
- 청구기호
- 922 ㅅ498ㄹ
- 서명/저자
- 로마 환관 : 권력과 욕망의 이중주 / 손태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씨아이알, 2024
- 형태사항
- 136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루스터 총서 ; 005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129-136) 수록
- 기타저자
- 손태창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hycl:146693
- 책소개
-
제국의 비선실세, 로마 환관의 권력과 정치
환관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연상될까? 흔히 드라마에서는 허리를 굽히고 가느다란 목소리를 내며 왕을 옆에서 보필하는 신하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일상적 표현으로 ‘내시’라고도 하는 궁내 존재들, 이 책에서 주제가 되는 환관들이다.
그렇다면 로마에도 환관이 있었을까? 환관을 궁에 두고 활용한 사례는 고대 세계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지중해 문명권인 페르시아나 이집트에서도 거세된 자들이 지배자의 궁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 사례들이 보이며, 여러 문헌들에서 그들의 존재가 확인된다.
이 책은 환관이 로마에 존재했고, 이들이 중국이나 여느 다른 왕조들에서처럼 정치적으로 역할을 했다는 점을 드러내고자 한다. 로마의 환관은 중국에 비해 늘 정치적으로 강한 세력을 과시한 것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매우 막강한 힘을 과시하였고 황제마저도 조종하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로마 환관에 대한 기본사항을 정리하고, 에우세비우스, 에우트로피우스, 크리사피우스, 우르비키우스 등 역사적인 문헌들에서 보이는 로마 환관의 행적에 대해 살펴보면서 이들의 권력과 정치적 의미에 대해 해석한다.
지배자는 권력의 보전을 위해 반드시 조력자가 필요하다. 친밀한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구축된 측근이 필요한 법이다. 이 측근을 통한 정치는 현재에도 흔히 접하게 되는 현상이다. 지배자의 측근으로서 환관의 권력과 정치라는 관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거세된 성기에 거세된 욕망을 강제로 부여받은 환관이 유럽 고대 사회에서도 있었다는 흥미로운 사실과 그들의 정치적 활동상을 살펴보면서 역사와 인간에 대한 상호관계적 고찰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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