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 설하한 지음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92884301 03810
KDC  
811.7-6
청구기호  
811.7 ㅅ346ㅅ
서명/저자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 설하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봄날의책, 2024
형태사항  
172 p. : 삽화 ; 21cm
총서명  
봄날의 시집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사랑 인간
기타저자  
설하한
가격  
\13,000
Control Number  
hycl:146934
책소개  
첫 시집인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에서 시인 설하한은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 시 편편을 넘어서 시집 전반의 구조로 확장하여 우리에게 보여준다. 특히 ‘새의 죽음’으로 나타나는 상실의 징후와 일일이 기록되지 않는 죽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봄날의책에서 펴낸 설하한의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은 2019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의 첫 시집이다. 설하한 시인은 등단 당시 “큰 스케일과 자신만의 문장을 가진” 시인으로, “신화적 상상력을 육화해 시의 소재로 삼고, 떠돎과 회귀라는 서사를 시의 구조에 정착할 줄 안다”는 평을 받으며 등장했다. 원초적인 소재라고도 할 수 있을 법한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 설하한 시인은 시 편편을 넘어서 시집 전반의 구조로 확장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새의 죽음으로 나타나는 상실의 징후와 일일이 기록되지 않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시집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시집의 목차와 각 부를 갈음하는 페이지를 펼쳐 본 독자들은 조금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설하한 시인은 1부는 깨끗한 백지, 2부는 고야의 〈양 머리가 있는 정물화〉, 3부는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의 〈Agnus dei〉를 각각 싣고 그림의 제목을 부의 제목으로 올렸다. 백지에서 도살된 양의 이미지, 그리고 희생양의 이미지로 각 부가 진행된다. 준비 없이 마주한 죽음에서, 죽음의 샅샅한 해부로, 이윽고 죽음에 대한 주체 나름의 이해로 옮겨간다고 평할 수도 있겠다. 물론 부의 구성과 무관하게 독자 나름대로 시인의 시 배치를 따라 읽어가는 것도 읽기의 즐거움이 되리라.

MARC

 008250115s2024        ulka                    000ap  kor
■007ta
■020    ▼a9791192884301▼g03810
■040    ▼a211063▼c211063
■056    ▼a811.7▼26
■090    ▼a811.7▼bㅅ346ㅅ
■24500▼a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d설하한  지음
■260    ▼a서울▼b봄날의책▼c2024
■300    ▼a172  p.▼b삽화▼c21cm
■44000▼a봄날의  시집
■653    ▼a한국문학▼a한국시▼a사랑▼a인간
■7001  ▼a설하한
■9500  ▼b\13,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M0254579 811.7 ㅅ346ㅅ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 최근 반납된 자료인 경우 안내데스크 보관 여부 추가 확인 요망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