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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기억, 산업유산
근대의 기억, 산업유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965967 93900
- KDC
- 911.07-6
- 청구기호
- 911.07 ㅂ524ㄱ
- 서명/저자
- 근대의 기억, 산업유산 / 박진한 외 지음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폐산업시설은 어떻게 ‘문화유산’이 되는가
- 원서명
- [대등표제]Industrial heritage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비평사, 2025
- 형태사항
- 30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김태윤, 류은하, 박진빈, 손승호, 염운옥, 유현정, 이연경, 정용숙, 황위위
- 주기사항
- 기획: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88-303) 수록
- 기타저자
- 박진한
- 기타저자
- 황위위
- 기타저자
- 김태윤
- 기타저자
- 류은하
- 기타저자
- 박진빈
- 기타저자
- 염운옥
- 기타저자
- 정용숙
- 기타저자
- 이연경
- 기타저자
- 유현정
- 기타저자
- 손승호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hycl:147053
- 책소개
-
근대의 기억과 경험, 무엇을 보존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모색과 제안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산업시설을 유산으로 인식해 보존·활용하는 일은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 되었다. 하지만 산업유산의 보존·활용에 관한 논의와 움직임이 활발해질수록 이를 둘러싼 이해 당사자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그곳에 담긴 당사자의 기억과 목소리를 보존하는 것보다 경제적 효과를 우선시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볼거리로 꾸미는 데 치중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폐산업시설을 새로운 ‘볼거리’가 아닌 ‘유산’으로 인식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그곳에 담긴 수많은 기억 가운데 ‘무엇’을 보존하고 지역 재생의 자원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놓고 다양한 이해 당사자가 모여 논의하고 고민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단순히 유휴산업시설의 건축적 가치나 지역 재생 사업의 이해관계를 넘어 그 장소에 결부된 개인과 지역, 국가 사이의 다층적인 기억을 포괄하는 ‘민주적인’ 유산 활동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산업유산은 ‘정치성’과 ‘역사성’을 갖게 된다. 뒤집어 말하면 그 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한 유산 운동은 국가주의나 권위주의를 강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권력과 자본에 의해 획일화된 유산 보존과 활용은 민주주의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국의 산업유산에 담겨 있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만들어갈 산업유산의 가치와 의의를 탐색하는 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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