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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다리고 있어
나도 기다리고 있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4324218 03810
- KDC
- 811.7-6
- 청구기호
- 811.7 ㅇ755ㄴ
- 서명/저자
- 나도 기다리고 있어 / 지은이: 이새해
- 발행사항
- 서울 : 아침달, 2025
- 형태사항
- 175 p. ; 19 cm
- 총서명
- 아침달 시집 ; 46
- 기타저자
- 이새해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hycl:147270
- 책소개
-
“절대성에 대한 의심, 전복에의 의지로부터 출발한 자기 관점을 확고히 지켜가며 마침내 세계의 균형감을 찾아가는 시”(정한아, 박소란)라는 호평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출간이 결정된 시인 이새해의 첫 시집 『나도 기다리고 있어』가 아침달 시집 46으로 출간되었다.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싫음』 등에 시를 발표하며 꾸준하게 자신의 보폭을 지켜왔던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통해 51편의 준비된 세계를 선보인다.
시인은 염결하고 선명한 해상도의 언어를 통해 자신이 기다려왔던 것들을 새롭게 돌보기 시작한다. 무감가한 현실의 리듬을 뒤흔드는 비일상적인 장면들로 초대하기도 하고, 희뿌옇게 블러(blur) 처리되어 있던 얼굴들을 하나씩 호명하며, 새로운 시간의 차원에 함께 서게 만든다. 화자는 다시 태어난 얼굴들과 우정을 나누며 자신이 기다려온 것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출발도 도착도 분간할 수 없는 삶이라는 이야기의 불연속이 어쩌면 시인의 언어를 더 확고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살아가야만 하는 삶의 불가피한 시간에 복무하는 기다림이 아니라, 삶의 새로운 양식으로서의 약속을 불러와 자신이 보살펴온 것들의 존재를 끝끝내 솟구치게 만드는 시인의 고요하고 처절한 돌봄의 세계에는 우리가 잊던 약속들이 생겨나고 깨진다. 시인은 그 균열의 틈을 길로 열어, 마침내 우리가 기다려온 얼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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