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 박다래 시집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 박다래 시집 / 지은이: 박다래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 박다래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37409554 04810
ISBN  
9788937408021(세트)
KDC  
811.7-6
청구기호  
811.7 ㅂ225ㅇ
서명/저자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 박다래 시집 / 지은이: 박다래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5
형태사항  
198 p. ; 21 cm
총서명  
민음의 시 ; 335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기타저자  
박다래
가격  
\13,000
Control Number  
hycl:149144
책소개  
신 없는 세상의 순례자가 되어
희미한 시대에 바치는 기도문

2022년 《현대시》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다래의 첫 번째 시집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가 민음의 시 335번으로 출간되었다. “막연히 관조하지도, 무례하게 자기 시선을 강요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관찰하는 대상을 성찰하게끔 하는”, “자기만의 호흡”을 지녔다는 데뷔 당시 심사평은 이미 고유한 세계를 구축한 젊은 시인을 향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박다래의 시는 사라짐의 주위를 맴돈다. 시적 화자들은 끊임없이 이동하지만, 도달하려는 목적지는 없다. 그들에게는 오직 이동한다는 행위만이 남아 있다. 무언가를 태우며 사방으로 퍼지는 연기처럼. 도시인의 여유로운 산책도 아니고 근대인의 낭만적인 방랑도 아닌, 불에 타 훼손되는 의미의 흔적을 좇는 성실한 이동. 이것은 사라진 신을 위한 순례와도 같다. 불타는 세계를 감지하며 그곳에 머무는 일. 구원 없는 세상의 잔잔한 몰락에 함께하는 일. 이는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진보나 초월과는 무관하다.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가 갖는 미덕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신이라는 거대한 원천이 자리를 비운 시대를 살고 있다. 원인에서 결과로, 믿음에서 구원으로 나아가는 명확한 가치 체계의 확립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에, 박다래의 시집은 독자들에게 낯선 구원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것은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는, 우연히 맞아떨어진 말장난으로부터 전에 없던 의미의 길을 만들어 내며 시작된다.

MARC

 008250820s2025        ulk                      000ap  kor
■007ta
■020    ▼a9788937409554▼g04810
■0201  ▼a9788937408021(세트)
■040    ▼a211063▼c211063
■056    ▼a811.7▼26
■090    ▼a811.7▼bㅂ225ㅇ
■24500▼a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b박다래  시집▼d지은이:  박다래
■260    ▼a서울▼b민음사▼c2025
■300    ▼a198  p.▼c21  cm
■44000▼a민음의  시▼v335  
■653    ▼a한국문학▼a한국시  
■7001  ▼a박다래
■9500  ▼b\13,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M0257457 811.7 ㅂ225ㅇ 자료열람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 최근 반납된 자료인 경우 안내데스크 보관 여부 추가 확인 요망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