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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된 거야, 너를
사랑하게 된 거야, 너를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8958822 03810
- KDC
- 816.7-6
- 청구기호
- 816.7 ㄱ778ㅅ
- 서명/저자
- 사랑하게 된 거야, 너를 / 지은이: 김성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안내견 강산이가 내게 남긴 것들
- 발행사항
- [고양] : 청과수풀, 2025
- 형태사항
- 273 p. ; 19 cm
- 기금정보
- 이 도서는 2025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임
- 기타저자
- 김성은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hycl:149177
- 책소개
-
모두가 잠든 밤, 김성은 선생님은 안내견 강산이를 떠올리며 조용히 편지를 썼다. 취업과 독립을 앞두고 안내견학교에서 처음 만난 강산이는 늠름한 자태와 남다른 덩치, 멋진 털을 가진 친구였다. 큰 덩치로 좋다고 폴짝폴짝 뛰던 강산이가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새 나란히 걷고 숨 쉬며, 둘은 서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게 된다. 학교 가자면 학교로, 마트 가자면 마트로 데려다주던 듬직한 강산이와는 말 없이도 대화가 가능했다.
《사랑하게 된 거야, 너를》은 김성은 선생님과 강산이, 두 존재가 함께 웃고 울며 마음을 나누던, 무수한 추억의 시간을 담은 편지글이다.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주변의 시선을 담담하게 고백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선생님의 코와 귀에 새겨진 고유한 감각을 눈 삼아 바라본 세상과 타 객체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았다. 선생님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여준 눈부신 우정과 사랑, 교사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선생님의 단정한 태도가 그러하다. 결코 적지 않은 상처와 아픔을 겪었을 선생님이 주변의 존재와 삶을 피부로 느끼며 적어 내려간 일상엔 그래서 눈물 맺힌 호쾌함이 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을 종이 위로 흐르는 웃음과 담담한 고백, 그리고 두 존재 사이의 ‘가장 깊은 교감과 사랑의 형태’가 이 책에 그려져 있다.
∞ 표지 그림 속 선생님은 강산이를 꼭 안은 채 들어 올리고, 둘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강산이의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모습은 그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음을, 그리고 다음 생엔 자신이 강산이의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본문에는 강산이와 선생님이 산책하는 일상의 모습 등을 총 네 장의 그림에 담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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