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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 권누리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 권누리 시집 / 지은이: 권누리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 권누리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41602406 03810
KDC  
811.7-6
청구기호  
811.7 ㄱ524ㅇ
서명/저자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 권누리 시집 / 지은이: 권누리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5
형태사항  
143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시인선 ; 240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한국현대시
기타저자  
권누리
가격  
\12,000
Control Number  
hycl:149261
책소개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첫인상이었다가 서술어로 시선을 옮기면 서글픈 정조로 변모한다. 다만 종말을 맞은 세계에서 거짓된 아름다움과 무한한 외로움을 곱씹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한다고 위로 건네”(「오래된 섬광」)는 화자들은 쉬이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의지를 밝히고 있기에 주목을 요한다.

터지는 폭죽과 달콤한 케이크, 다정한 말들, 한편으로 생일 파티가 끝나고 홀로되는 게 벌써부터 두려워 이 시간을 한없이 늘리고 싶은 사람의 마음……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에선 그처럼 슬픔과 기쁨이 맞붙어 교차하고, 미러볼처럼 한없이 돌아가며 반짝인다. 케이크 앞에서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유리 껍질」) 말하는 화자들은 누군가에게 ‘받을 때’보다 ‘줄 때’가 더 편한 사람, 무언가가 ‘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가진 사랑이 많아 고민인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가 된다. 이들이 지난 삶에서 행해온 사랑을 닮은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은 세계의 구석진 자리들을 사랑으로 덧칠하는 그 시선에 기꺼이 값하는 시들로 가득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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