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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047502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ㅎ1991ㅁKㅊ
- 서명/저자
-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 최주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勿忘草の笑く町で : 安曇野診療記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춘추사, 2025
- 형태사항
- 324 p. ; 19 cm
- 기타저자
- 夏川草介
- 기타저자
- 최주연
- 기타저자
- 나쓰카와 소스케
- 기타저자
- 하천초개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hycl:149394
- 책소개
-
현역 의사가 그려낸 고령자 의료의 생생한 현장
깊은 통찰로 빚은 삶과 죽음의 이야기!
앞으로 의사는 흡사 신처럼 인간의 생사를 나누는 위치에 설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신슈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지금도 나가노현에서 지역 의료에 종사하는 현역 의사인 작가는 의료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너무도 큰 사회적 의제를 다룬다. 노인 의료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의 차이는 대체 무엇인가?
주인공은 1년 차 수련의 가쓰라 쇼타로, 3년 차 간호사 쓰키오카 미코토. 두 사람 다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외곽에 있는 아즈사가와 병원에서 근무하며 끊임없는 응급 이송에 쫓기는 나날을 보낸다. 두 사람은 지역 의료 특유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환자와 마주하며 진지하고 치열하게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데, 결국 인간의 “살아 있음”도 땅에 뿌리를 내린 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세상에 뻗어 내린 뿌리가 끊어지지 않았다면 아직 더 살아갈 수 있고 더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작가는 가쓰라의 말을 빌려 자신의 속내를 이렇게 밝힌다. “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으며 동시에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다. 누군가의 등에 업히는 동시에 누군가를 등에 업고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누구나 누군가와 연결되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과 죽음이라는 낯선 무거움을 함께 숙고하게 하는 진지하면서도 절실한 소설이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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