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826184 0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02-6
- 청구기호
- 802 A413mKㅅ
- 서명/저자
-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 / 제인 앨리슨 지음 ; 서제인 옮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비선형 이야기의 디자인과 패턴
- 원서명
- [원표제]Meander, spiral, explode : design and pattern in narrative
- 발행사항
- [서울] : 에트르, 2025
- 형태사항
- 323 p. : 삽화 ; 20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22-323) 부록
- 기타저자
- Alison, Jane
- 기타저자
- 서제인
- 기타저자
- 앨리슨, 제인
- 가격
- \21,000
- Control Number
- hycl:149933
- 책소개
-
구불구불한 선, 빙그르르 나선, 방사형, 그물망, 프랙탈…
자연의 패턴을 닮은 비선형 이야기는
어떻게 서사적 움직임과 변화를 만들어내는가?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는 전통적인 이야기 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글쓰기, 이른바 ‘비선형 이야기(nonlinear narrative)’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책이다. 비선형 이야기는 서사적 움직임과 변화를 시간 순서나 인과관계에 따라 전개되는 플롯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낸다. 수 세기 동안 소설에는 하나의 경로가 있었다. “상황이 발생하고 긴장이 고조되고 절정에 이르렀다가 가라앉는”, 바로 극적 호(dramatic arc) 구조가 그것이다. 호 구조는 서양 소설이 태동하던 시기에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지만 점차 하나의 관습처럼 굳어졌고, 물론 작가들은 종종 그 구조에 저항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작가들이 호 구조를 따라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삶의 진실을 담아내는 새로운 서사를 어떻게 상상해야 할까? 그 방법은 무엇일까?
소설가이자 창작 글쓰기 교수인 제인 앨리슨은 극적 호 구조가 서사의 유일한 모델이 아니며, 특히 많은 여성 작가나 실험적인 작가의 글에 잘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말한다. 자연에는 호 구조 말고도 수많은 다른 패턴이, 삶의 또 다른 깊은 움직임을 따라가는 패턴이 널리 퍼져 있다고, 그것들 역시 서사의 장으로 끌어와 활용해보면 어떻겠느냐고 말이다. 전통적인 호 구조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다른 구조들도 가능하다는,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패턴이란 “경험이 형태를 갖추는 방식이자, 우리가 언어를 통해 그 경험의 형태를 복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구불구불한 선, 나선, 방사형 혹은 파열, 그물망과 세포, 프랙탈 등의 모양을 닮은 서사는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어떻게 서사적 움직임과 변화를 만들어낼까? 이 책은 그 흥미로운 탐색의 여정이다.
MARC
008251013s2025 ulka b 000a kor■007ta
■020 ▼a9791197826184▼g03800
■040 ▼a211063▼c211063
■0411 ▼akor▼heng
■056 ▼a802▼26
■090 ▼a802▼bA413mKㅅ
■24500▼a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d제인 앨리슨 지음▼e서제인 옮김
■2461 ▼i표제관련정보▼a비선형 이야기의 디자인과 패턴
■24619▼aMeander, spiral, explode▼bdesign and pattern in narrative
■260 ▼a[서울]▼b에트르▼c2025
■300 ▼a323 p.▼b삽화▼c20 cm
■504 ▼a참고문헌(p. 322-323) 부록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소설론▼a문학이론▼a글쓰기
■7001 ▼aAlison, Jane
■7001 ▼a서제인
■90011▼a앨리슨, 제인
■9500 ▼b\2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