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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한 인간론 : 쓸모의 끝, 의미의 시작
무용한 인간론 : 쓸모의 끝, 의미의 시작 / 최준형 지음
무용한 인간론 : 쓸모의 끝, 의미의 시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91199184053 03300
KDC  
126-6
청구기호  
126 ㅊ679ㅁ
서명/저자  
무용한 인간론 : 쓸모의 끝, 의미의 시작 / 최준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날리지, 2025
형태사항  
255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252-255) 수록
키워드  
인문교양 인간학
기타저자  
최준형
가격  
\18,000
Control Number  
hycl:150213
책소개  
“노동에서 해방된 인간, 이제 존재 자체로 가치를 증명하라.”

AI와 로봇이 인간 삶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단순노동을 넘어, 전문직, 창의적 영역까지 빠르게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인간은 처음으로 ‘쓸모’를 빼앗기는 경험을 느끼게 된다. 더 이상 일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효율과 생산성 측면에서 이미 인간의 수십 배 퍼포먼스를 내는 기계에 왕좌를 빼앗긴 셈이다. 그러나 책 《무용한 인간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간이 다 한 쓸모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무용함은 종말이 아니라 곧 새로운 시작이다. 한때 말(馬)이 ‘탈 것’의 의미로 인간보다 더 유용했으나, 산업화 이후 그 쓸모를 잃었다. 하지만 말은 경마·승마·문화의 영역에서 더 높은 가치를 얻게 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인간이 왜, 어떻게 무용해졌는지를 역사와 기술의 맥락으로 짚어낸다. 기계와 로봇의 대체로 인간은 무용함 속에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 탐구한다. 특히 AI와 로봇이 일터에서 만들어내는 극적인 변화를 구체적 사례와 통계로 보여주면서 그 끝에는 인간다움의 재발견이라는 철학적 주제 또한 놓치지 않는다.
효율과 속도의 경쟁에서 인간은 이미 밀려났다. 하지만 감성, 윤리, 관계, 상상력 등과 같이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손에 남아 있다는 희망이 있다. 《무용한 인간론》은 다소 냉정하게 독자에게 말한다. “불안과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동시에 두려움 너머에는 인간의 손끝에 달린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한다. 쓸모의 끝에서 인간은 진정한 의미를 찾고, 이는 곧 AI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동기이자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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