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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 이동원 장편소설
얼굴들 : 이동원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939390 0381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7 ㅇ715ㅇ2
- 서명/저자
- 얼굴들 : 이동원 장편소설 / 지은이: 이동원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라곰, 2025
- 형태사항
- 371 p. ; 21 cm
- 주기사항
- '적의 연작 살인사건(2020)'의 개정판임
- 기타저자
- 이동원
- 선행저록
- 적의 연작 살인사건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hycl:150909
- 책소개
-
“남의 고통을 지켜보는 것만큼
짜릿한 게 또 있나요?
『얼굴들』은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이동원이 ‘선악(善惡)의 경계’에 오래 천착하여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돈과 명예에 눈이 먼 자,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 자, 오직 자신의 쾌락에 굴복한 자… 작가는 선인의 가면을 쓴 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악인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일곱 번째 아동 연쇄살인사건 현장에서 살아남아 경찰이 된 오광심. 소위‘피 냄새’를 맡는 오광심은 사이코패스와 경찰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며 살인범을 검거해나간다. 그러던 중 최고급 아파트 꼭대기층에 살며 얼굴 없는 작가로 살아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주해환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스타 강사 고보경의 딸 실종 사건을 비밀리에 맡게 된다.
작가는 다양한 인물들이 처한 현재와 과거를 교차 편집함으로써, 세상 모든 자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상태로 태어나 그 경계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탐욕과 이기심, 부정과 기만으로 가득한 현실 세계에서, 다만, 선하고 정직하게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만이 자신을 구원하는 통로가 된다.
자본, 쾌락, 유희 등 파괴적으로 인간을 잠식하는 본능적인 악으로부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실에 다가서는 이 소설은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을 선택하는 힘이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고민과 번뇌의 시간 끝에 다다르는 자기 자신의 응답임을 발견케 하는 성찰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작품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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