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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유해성
#명탐정의 유해성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803556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6
- 청구기호
- 833.6 ㅇ247사Kㄱ
- 서명/저자
- #명탐정의 유해성 /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 권영주 옮김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사쿠라바 카즈키 장편소설
- 원서명
- [원표제]名探偵の有害性
- 발행사항
- 서울 : 내친구의서재, 2026
- 형태사항
- 475 p. ; 19 cm
- 기타저자
- 桜庭一樹
- 기타저자
- 권영주
- 기타저자
- 사쿠라바 카즈키
- 기타저자
- 앵정일수
- 기타서명
- 샵명탐정의 유해성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hycl:151891
- 책소개
-
우리가 사랑하던 명탐정들은 어쩌다 유해한 존재가 되었나?
나오키상 수상작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화려한 귀환!
“AI도 SNS도 없던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하던 ‘명탐정’이 이제는 유해한 존재라고?” 한때 ‘명탐정 사천왕’이라 불리며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제는 AI 탐정에 자리를 내준 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탐정과 조수가 있다. 이런 그들을 오랜만에 사건 앞으로 소환한 것은 ‘#명탐정의유해성’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은 〈명탐정의 유해성을 고발한다!〉는 유튜브 영상. 두 사람은 자신들의 추리를 재확인하기 위해 재검증의 여행을 시작하는데…….
이미 해결되었다고 믿었던 사건이 시간이 흐른 후 어떤 얼굴로 되돌아오는지 묻는, ‘범인을 맞히는’ 쾌감 이상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 《#명탐정의유해성》 한국어판이 내친구의서재에서 출간되었다. 나오키상 수상작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오랜만의 귀환이라 더욱 반갑다.
그때는 정의였고 지금은 유해하다고?
탐정과 조수, 범인이 아닌 진실을 추적하다!
찻집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나루미야 유구레. ‘명탐정 사천왕’이라 불리던 탐정 고코타이 가제와 함께 전국을 떠돌며 사건을 해결하던 시절은 이제 옛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명탐정의 유해성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과 해시태그(#명탐정의유해성)가 과거의 영광을 소환하고, 두 사람은 자신들이 ‘정답’이라 믿었던 결론이 과연 진실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건의 현장과 관계자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실종된 오빠가 ‘인체의 신비전’ 실종 모델로 돌아왔다는 최초의 사건부터 펜션에서 일어난 연속 살인사건, 폭발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 학교에서 일어난 괴담 같은 살인사건, 대형 공연장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까지……. 이번엔 범인이 아니라 진실을 찾겠다는 두 사람이 마주한 가장 큰 미스터리는 어쩌면 인생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명탐정의유해성》은 크게 두 가지 시간선을 따라간다. 과거를 향해 떠나는 고코타이와 나루미야의 여정, 즉 ‘현재’가 한 축을 이루고, 조수인 나루미야가 고코타이의 활약을 기록해 책으로도 출간한 사건 이야기, 즉 과거가 다른 한 축이 된다. 작품은 사건의 이면을 파고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해결이 곧 끝인가?”라는 불온한 질문은 장르적 재미를 확보하면서도 미스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명탐정의유해성》의 미스터리적 매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일견 명쾌해 보이는 ‘명탐정’의 결론은 과연 완전히 증명될 수 있는가, 단서는 완전하며 거짓 단서가 섞여 있지는 않은가, 하는 ‘추리’가 갖는 구조적 불안을 정면으로 건드리는 것이다. 이는 명탐정의 결론이 작품 안에서 완전히 ‘증명’되기 어렵다는, ‘후기 퀸 문제’로 대표되는 구조적 불안을 상기시키며, 미스터리의 재미와 더불어 ‘미스터리를 의심하는 미스터리’의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둔다.
해결된 사건 VS. 끝나지 않은 이야기
《#명탐정의유해성》은 ‘명탐정’이라는 장르적 상징을 정면으로 호출해, 통쾌한 ‘해결’이 어떻게 상처로 남을 수 있는지를 묻는 소설이기도 하다. 탐정 콤비와 함께 과거의 결론을 되짚어본 독자는 과거와 현재라는 두 가지 시간선 사이에서 빚어지는 미묘한 삐걱거림을 느끼고, ‘정답’이라는 말이 갖는 책임을 마주하게 된다. 사건마다 장소와 상황, 인간관계가 달라지기에 ‘유해성’의 양상도 조금씩 달라진다. 어떤 사건에서는 해결의 방식이 누군가를 침묵하게 만들고, 정의라고 믿었던 행동이 폭력으로 남기도 한다.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작가는 “업데이트란 새것을 더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틀렸음을 아는 것’”이라고 밝히며 재검증의 과정이야말로 성장과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인생이라는 미스터리를 푸는 방식은 한 가지가 아니라고, 만에 하나 과거에 잘못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소설은 이야기한다. 노스탤지어로 출발한 《#명탐정의유해성》은 변화한 시대의 윤리와 감수성 속에서 ‘다시 추리할 것’을 주문하며, ‘오늘의 미스터리’로 완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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