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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우의 세 자매 : 천쓰홍 장편소설
셔터우의 세 자매 : 천쓰홍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48751 038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6
- 청구기호
- 823.7 ㅈ976ㅅKㄱ
- 서명/저자
- 셔터우의 세 자매 : 천쓰홍 장편소설 / 천쓰홍 지음 ; 김태성 옮김
- 원서명
- [대등표제]社頭三姊妹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6
- 형태사항
- 480 p. ; 21 cm
- 기타저자
- 천쓰홍
- 기타저자
- 陳思宏
- 기타저자
- 김태성
- 기타저자
- 진사굉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hycl:151932
- 책소개
-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샤오 씨 세 자매 1호, 2호, 3호
그들의 괴이하고 슬프고 아름다운 삶의 놀라운 이야기!
소설의 배경은 장화현에 속해 있는 바닷가 마을 셔터우. 이곳은 구아버 농장이 많고, 양말 공장과 양말 공장 사장님들이 많고, 무엇보다 샤오(蕭) 씨 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일종의 집성촌이다. 한때 전 세계로 팔려 나가던 양말의 수출이 시들해지고 공장들이 대거 문을 닫으면서, 마을은 점차 활기와 동력을 잃게 된다.
셔터우의 샤오 씨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점을 봐주는 삼합원 건물의 샤오 씨 세 자매다. 같은 아버지, 각기 다른 세 어머니에게서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 자매는 각각 1호, 2호, 3호라고 불린다. 이들에겐 타이완의 무당과도 같은 존재인 ‘계동’인 할아버지가 있었고, 아버지 역시 계동으로 함께 활약했다. 하지만 진정한 영력을 지닌 건 할아버지뿐이었고, 여자는 전통적으로 계동이 될 수 없던지라 할아버지의 뒤를 계승할 수 없는 세 자매는 늘 찬밥 신세였다.
소설은 세 자매가 태어나고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이들이 노년에 접어들 무렵 시작된다. 사실 세 자매에겐 각각 초능력이 있다. 1호는 타인의 미래를 어느 정도 점칠 수 있는 동시에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눈이 있다. 또한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 시야에서 자동적으로 가려져 버리는 현상을 시시때때로 겪기도 한다. 2호에겐 인간의 몸속 깊숙한 곳에서 풍기는 냄새를 통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도 단숨에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마지막으로 3호에겐 누구도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는 청각이 있고, 그녀는 이를 통해 사람들의 숨기고 싶은 마음의 소리까지 모두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세 자매에겐 공통된 괴로움이 있으니, 이 같은 능력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점이다. 거친 성격과 남자 같은 외모를 지닌 1호는 누군가의 죽음을 예견해도 그것이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빼어난 미모를 지닌 2호는 후각을 통해 타인의 욕망을 알아차리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만난 남편들은 기이하게도 줄줄이 죽어 나간다. 강한 개성을 지닌 언니들에 비해 존재감이 희미한 3호는 성폭행 당할 뻔한 사건 이후로 남자들을 두려워하고 멀리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라는 콤플렉스가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그녀는 게이들이 몰려드는 리조트의 사장이 되고 그들의 애정을 받는 ‘마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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