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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 주이현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 주이현 소설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45085 0381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7 ㅈ811ㄴ
- 서명/저자
-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 주이현 소설집 / 지은이: 주이현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6
- 형태사항
- 453 p. ; 19 cm
- 내용주기
-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 한밤의 스키틀즈 -- 몬 몬 캔디 -- 보아 -- 백야의 문은 얼어붙지 않으며
- 기타저자
- 주이현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hycl:151949
- 책소개
-
“시간이 흐르고 넌 또다시 내 꿈을 꿔.
또다시 아주 불길한 꿈이야.
너 그때도 나를 찾아올 거니?”
마침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고요해지는 세계
그 무수한 예감의 균열 위에 서 있던 우리에 대하여
제22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주이현 첫 소설집
주류를 거스르는 속도 감각과 독특한 색채로 불현듯 문단에 등장한 소설가 주이현의 첫번째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말해지지 않는 불안의 기운을 감지하는 동시에 발생하지 않는 파국에 대해 줄곧 생각하게 하는”(문학평론가 홍성희) 소설이라는 평을 안고 202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주이현은 “미지의 낯섦에서 뻗어나갈 비정형의 에너지”를 마음껏 뽐내며 “새로운 소설적 글쓰기의 출현”(문학평론가 강동호)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주이현의 등장이 비범했던 까닭은 그가 “세상과 웹소설의 쾌속에 정면으로 맞서” 펼치는 “일종의 곡예”적 글쓰기를 통해 “독자 측의 노동을 요구하는” 과업을 감행하며 “이 시대의 성스러운 불문율을 깨뜨”(문학평론가 조효원)렸기 때문이다.
이 소설집은 그러한 과업을 충실히 이어가며 “겸허해져야 한다는 생각마저 들” 만큼 “‘자기 세계’에 대한 이 집요한 믿음”(소설가 박민정)으로 직조된 다섯 편의 소설로 묶여 있다. 싱크홀 다발 지역 P시에 살아가는 루와 주안과 율의 이야기(「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예지몽을 꾸는 해아와 그 꿈에 나타난 미오의 유랑(「한밤의 스키틀즈」), 크고 작은 죄를 저지르는 중학생 고다와 선요의 방황(「몬 몬 캔디」), ‘보아’를 찾아 헤매는 ‘나’의 성장기(「보아」) 그리고 얼음 호수와 스키 리조트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삶과 관계(「백야의 문은 얼어붙지 않으며」)까지. 현실에서 반쯤 유리된 듯한 인물들의 모습은 주이현 특유의 문체로 반복과 점진을 통해 끈질기게 열거되면서 독자를 비현실에 끌어들이는 듯하지만, “책에 실린 소설 전부가 나의 현실이며 내 친구들의 현실”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집은 이질감으로 열어젖힌 세계의 틈새에서 기어코 우리가 사는 현실의 진실을 목도하게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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