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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9475915 13320
- KDC
- 325.3-6
- 청구기호
- 325.3 ㅈ624ㄱ
- 서명/저자
-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 지은이: 조상욱
- 원서명
- [표제관련정보] 감수성의 시대, 기업문화의 길
- 발행사항
- 서울 : 11%, 2026
- 형태사항
- 415 p. ; 21 cm
- 서지주기
- 미주(p. 402-415) 수록
- 기타저자
- 조상욱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hycl:152062
- 책소개
-
“있는 그대로 보라”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말이 일상의 언어가 된 시대. 신고는 늘고, 논쟁은 격해졌으며, 판단은 점점 어려워졌다. 이 책은 그 혼란의 한가운데서 가장 먼저 멈춰 서서 묻는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괴로움은, 과연 언제 ‘괴롭힘’이 되는가.
저자는 2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자문하고 조사하며 피해자와 피신고인, 기업과 개인, 감정과 제도 사이의 긴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괴롭힘 제도의 취지와 한계를 함께 직시하며, 피해자 보호와 절차적 공정성, 인지 감수성과 대응 감수성이라는 서로 충돌하기 쉬운 가치들을 섣부른 결론 없이 차분히 풀어낸다.
이 책은 누군가의 편을 들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 괴롭힘을 축소하지도, 모든 갈등을 괴롭힘으로 확장하지도 않는다. 대신,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 판단을 유보해야 할 지점, 그리고 제도가 개입해야 할 선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둘러싼 갈등 앞에서 더 이상 단정이 아니라 판단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피해자 보호와 조직의 신뢰를 동시에 지켜야 한다고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정직한 언어로 응답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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