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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 : 강화길 소설
괜찮은 사람 : 강화길 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41615413 03810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7 ㄱ269ㄱ2
- 서명/저자
- 괜찮은 사람 : 강화길 소설 / 강화길 지음
- 판사항
- 개정판[실은 2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6
- 형태사항
- 323 p. ; 21 cm
- 내용주기
- 벌레들-외로운 사람 -- 괜찮은 사람 -- 호수-다른사람 -- 니꼴라유치원-귀한 사람 -- 당신을 닮은 노래 -- 눈사람 -- 방 -- 굴 말리크가 기억하는 것
- 기타저자
- 강화길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hycl:152285
- 책소개
-
스타일부터 메시지까지, 모든 새로움으로
한국문학의 판도를 움직인 ‘강화길 신드롬’
그 시작점인 첫 소설집 출간 10년 만의 개정판
한국문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강화길의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 출간되었다. 강화길이 발표하는 도서는 매번 뜨거운 이슈의 중심을 차지해왔다. 첫 소설집 『괜찮은 사람』은 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 「호수-다른 사람」을 필두로 한국 여성이 일상에서 숨쉬듯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증언하며 사회문제로 재조명했으며, 두번째 소설집 『화이트 호스』는 2020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음복」이 해냈듯 명절 제사라는 소재 하나로 여성을 둘러싼 기만과 억압을 새삼 자각시키고 그것이 지금껏 대물림될 수밖에 없었던 거대한 구조를 소설화하여 뭇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강화길의 여성 인물들이 지닌 서럽게 묵은 감정과 그로 인한 서슬 퍼런 표정은 장편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치유의 빛』을 거치며 강화길 고유의 문학적 원형으로서 동시대 문학과 문화에 영향을 주며 신선한 긴장감을 안겼다.
그런데 강화길 소설에서 이러한 성취는 상대적으로 발견하기 쉬운 것들이다. 외적인 맥락을 잠시 걷어내고 작품의 본령에 주목할 때, 강화길 소설의 진정한 매력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그 속에 놓인 작중인물은 물론 독자까지도 결말을 향해 긴박하게 몰아가는 힘.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형성하고 그에 따른 돌발적인 행동을 이끌어내 부여하는 낯선 흥미. 인간과 인생에 대해 끝까지 이해해나가려는 진중한 주제의식. 마치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읽는 듯한 정갈하고도 정념에 찬 감동이 강화길의 단편에는 있다. 『괜찮은 사람』 개정판을 읽는 일은 한국문학에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충격과 환희를 남기며 성장중인 강화길의 초기작을 재확인하게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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