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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교환
콜럼버스의 교환 / 황상익 지음.
콜럼버스의 교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단행본
ISBN  
9788932472263 03900
KDC  
510.9-6
청구기호  
510.9 ㅎ752ㅋ
저자명  
황상익
서명/저자  
콜럼버스의 교환 / 황상익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14.
형태사항  
363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서지주기  
참고문헌(p.353-356)과 찾아보기(p.357-363)
키워드  
콜럼버스 교환 의학
원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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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000
Control Number  
hycl:90746
책소개  
질병의 역사, 인간의 역사!

『콜럼버스의 교환』은 인류의 탄생과 함께 발생하고 쇠퇴하는 질병들과 그에 따른 의학의 발전과 역사를 개괄적으로 다룬 책이다. 이 책은 2012년 6월부터 7월까지 EBS에서 열두 차례에 걸쳐 방영된 역사특강 ‘질병과 인간, 의학과 문명’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여 엮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의 교수 황상익은 의학의 시술과 발전과정, 질병의 변천과 대응, 문명 간의 교섭 등을 주 연구분야로 하고 있고 그 내용을 이 책에 집약하였다.

인류가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질병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처음 접하는 질병에 노출된 신대륙의 원주민들은 구대륙에서 넘어온 질병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게 되었고 이렇게 구대륙과 신대륙의 질병의 이동을 콜럼버스의 교환이라고 불리며 질병이 역사를 바꿔 놓았다고 이야기한다. 질병에 그대로 노출되었던 인간들은 과학의 혁명이 불러온 의학의 혁명으로 수술이 가능해지고 현대적 외과가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의 질병들이 어느 정도 해결 되었음에도 새로운 질병들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사를 수록해 근대 의료의 도입과 발전과정을 다루고 있다. 일제가 선전하던 전염병과 위생 환경 개선의 진실을 밝히고, 정부와 국민이 의료 현대화에 어떤 역할과 위치에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로써 일제강점기의 질병과 관리 실태의 진실을 통해 잘못 알고 있었던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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