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우포늪의 사람들 - [DVD 녹화자료]
우포늪의 사람들 - [DVD 녹화자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시청각자료
- KDC
- 688.51-6
- 청구기호
- 688.51 E16우
- 서명/저자
- 우포늪의 사람들 - [DVD 녹화자료] / EBS 교육방송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Media, [2014]
- 형태사항
- DVD 1매 (4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방영일: EBS 2013년 12월 23일
- 초록/해제
- 요약: 경상남도 창녕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습지 우포늪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천연 습지로 알려졌다. 1998년 국제적 습지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우포늪은 그 생태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오랜 세월 우포늪은 늪지대의 사람들과 공생해왔지만, 습지 보호 구역이 된 뒤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늪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인간을 밀어내고, 누리던 만큼의 이익을 지켜내기 위한 인간의 의지는 자연을 위협한다. 8,000년 전부터 인간과 공생한 늪, 그 늪에 기대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펼쳐지는 우포늪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관광지가 된 우포늪-람사르 협약에 등록되면서 국내외로 유명해진 우포늪은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가난한 사람들을 먹여 살려온 생금장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포늪은 관광지가 되어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관광객들은 늪에서 물질하는 어부의 모습을 가장 찍고 싶어했지만, 어부들은 작업을 방해당해 마찰은 끊이질 않았다. 이에 우포늪 환경지킴이가 늪으로 몰려든 사진가들 앞에서 어부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우포늪의 마지막 남겨진 논고둥 아지매-늪지대에서 나고 자란 아지매는 이제 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둥 아지매가 되었다. 늪에 지천으로 깔린 논고둥을 함께 잡던 아지매들은 이제 다 떠나고 없다. 건질 게 없어도 매일 늪으로 들어가는 아지매에게 늪은 여전히 논이자 밭이다.8,0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우포늪의 어부들-우포늪이 생태계 보전지역이 되면서 어부들의 조업을 점차 금지하는 정책이 마련되었다. 몇 대에 걸쳐 자유롭게 늪에서 고기를 건져 올리던 어부들은 이 법이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충분한 설명과 설득 없이 진행된 정책 때문에 어부들은 이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늪지대의 어부 세대가 되었다.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진 유려한 음악-화석화되고 있는 여태까지 가져왔던 공존의 삶을, 인디언 악기를 활용한 음악과 사람 목소리의 허밍만으로 잔잔하게 자연을 변주하였다. 이국적인 음색이면서 익숙한 듯 들리는 음악은 빼어난 영상미와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 기타저자
- EBS Media
- 기타저자
- 에스비에스 미디어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hycl:95999
MARC
008150529s2014 ulk048 z cvzkor■007vd
■035 ▼a(KERIS)BIB000013436789
■040 ▼a221008▼d211063
■056 ▼a688.51▼26
■090 ▼a688.51▼bE16우
■24510▼a우포늪의 사람들▼h[DVD 녹화자료]▼dEBS 교육방송 [제작]
■260 ▼a서울▼bEBS Media▼c[2014]
■300 ▼aDVD 1매 (48분) ▼b유성, 천연색▼c12 cm
■500 ▼a방영일: EBS 2013년 12월 23일
■520 ▼a경상남도 창녕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습지 우포늪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천연 습지로 알려졌다. 1998년 국제적 습지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우포늪은 그 생태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오랜 세월 우포늪은 늪지대의 사람들과 공생해왔지만, 습지 보호 구역이 된 뒤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늪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인간을 밀어내고, 누리던 만큼의 이익을 지켜내기 위한 인간의 의지는 자연을 위협한다. 8,000년 전부터 인간과 공생한 늪, 그 늪에 기대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펼쳐지는 우포늪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관광지가 된 우포늪-람사르 협약에 등록되면서 국내외로 유명해진 우포늪은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가난한 사람들을 먹여 살려온 생금장이었다. 하지만 이제 우포늪은 관광지가 되어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관광객들은 늪에서 물질하는 어부의 모습을 가장 찍고 싶어했지만, 어부들은 작업을 방해당해 마찰은 끊이질 않았다. 이에 우포늪 환경지킴이가 늪으로 몰려든 사진가들 앞에서 어부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우포늪의 마지막 남겨진 논고둥 아지매-늪지대에서 나고 자란 아지매는 이제 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둥 아지매가 되었다. 늪에 지천으로 깔린 논고둥을 함께 잡던 아지매들은 이제 다 떠나고 없다. 건질 게 없어도 매일 늪으로 들어가는 아지매에게 늪은 여전히 논이자 밭이다.8,0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우포늪의 어부들-우포늪이 생태계 보전지역이 되면서 어부들의 조업을 점차 금지하는 정책이 마련되었다. 몇 대에 걸쳐 자유롭게 늪에서 고기를 건져 올리던 어부들은 이 법이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충분한 설명과 설득 없이 진행된 정책 때문에 어부들은 이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늪지대의 어부 세대가 되었다.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진 유려한 음악-화석화되고 있는 여태까지 가져왔던 공존의 삶을, 인디언 악기를 활용한 음악과 사람 목소리의 허밍만으로 잔잔하게 자연을 변주하였다. 이국적인 음색이면서 익숙한 듯 들리는 음악은 빼어난 영상미와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538 ▼a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710 ▼aEBS Media
■910 1▼a에스비에스 미디어
■910 1▼a한국교육방송
■9500 ▼b\25,000

